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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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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호수비에 막히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멈췄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는 김혜성(26)은 시즌 4호 홈런을 때렸다. 이정후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5경기 연속 안타를 멈추며 올 시즌 4번..
저스틴 토머스(32·미국)가 오랜 슬럼프를 끊고 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려 기대를 모았던 김시우(29)는 마지막 날 흔들리며 공동 8위에 만족했다. 토머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 3언..
신예 김백준(23)과 베테랑 옥태훈(26)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김백준은 18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 & 리조트 올드코스(파71)에서 계속된 K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 등으로 5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첫날 2언더파에 더해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가 된 김백준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적인 슬로우 스타터로 알려져 있는 마다솜이 시즌 초반 까다로운 김해 무대에서 조기 첫 승 가능성을 열었다. 김해 여신 최은우도 대회 3연패를 향한 디딤돌을 무난하게 놓았다. 마다솜은 18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리드보드의 최상단을 차지..
김연경(36)이 없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인 강소휘(27)가 팀 동료의 도발에 아시아 강자 태국과 슈퍼매치를 2승으로 마무리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여자배구 올스타팀은 19일과 20일 화성체육관에서 태국 올스타팀과 맞붙는다. 6년 만에 부활한 한국과 태국의 올스타 슈퍼매치다. 이에 앞서 18일 경기도 화성의 롤링힐스 호텔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낸 강소휘는 "친선 경기라서 1승..
한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A 대회 첫날 대거 상위권에 포진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는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전인지, 신지은, 이정은 등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9언더파 63타를 치고 선두로 치고 나간 애슐리 부하이(남아프리카공화국)와..
손흥민(32)이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값진 승리를 거둔 토트넘 홋스퍼 동료들을 칭찬했다. 토트넘은 17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방크 파크에서 끝난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UEL) 8강 프랑크푸르트(독일)와 원정 2차전에서 전반 43분 도미닉 솔란케의 페널티킥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신승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앞선 홈 1차전 1-1 무승부를 더해 1,2차전 합계 2-1로 4강에 진출했다..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5번째 특급대회에서 61타를 때리며 3년 만의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가 공동 21위로 출발했다. 토머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213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11개와 보기 1개 등으로 10언더파 6..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타로 나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4연전 4차전에 9회초 대타로 나와 내야 안타를 때렸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4-6으로 지며 이번 4연전을 2승 2패로 마쳤다. 필리스와 1차전 5타수 무안타 후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이정후의 타율은 0.338에..
17세 이하(U-17)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23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불발됐다. 개최국 사우디는 일본과 한국을 연파하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오카드 스포츠 클럽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사우디와 4강전에서 전후반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했다..
대한체육회가 유승민 회장 취임 후 거듭된 개혁과 혁신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17일 스포츠개혁과 혁신을 위한 정책자문기구인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위원회의 공식 출범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체육계의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체육 발전을 위한 개혁 과제를 논의하고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체육계, 법조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인으로 구성됐으며 한남희(고..
2003년생으로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뛰어든 신예 권성훈(22)과 무명 베테랑 김민수(35)가 개막전 첫날 선두로 나섰다. 권성훈은 17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 리조트 올드코스(파71·7181야드)에서 막을 올린 K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 등으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김민수는 보기 없이 버디만..
경남 김해 고지대 코스에만 서면 강해지는 새 신부 최은우(29)가 기념비적인 3연패에 도전장을 내민다. 최은우는 18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최은우는 2023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지난해 짜릿한 역전승으로 2년..
장타자 방신실이 지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의 준우승 아쉬움을 스크린골프를 통해 털어냈다.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후원 선수들과 함께한 콘텐츠 '와이드앵글 스크린골프 챌린지'를 통해서다. 17일 와이드앵글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 개막을 기념해 기획된 브랜드 콘텐츠로 와이드앵글이 지향하는 퍼포먼스 감성과 선수들의 다이내믹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매서운 타격감을 뽐내며 이틀 연속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 이정후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등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활약을 앞세운 샌프란시스코는 11-4로 대승했다. 14일 5타수 무안타 후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낸 이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