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법' 한숨 돌린 삼성·SK… 美 설비투자 속도 낸다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 지원법(칩스법)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보조금 지급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 삼성전자는 47억4500만 달러, SK하이닉스는 9억58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미국 테일러팹, SK하이닉스의 인디애나 패키징팹 등 투자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남은 변수는 반도체 보조금 지급에 부정적인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실제 집행을 할지 여부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