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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서 새로운 시청 경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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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6. 06. 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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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서 전 경기 생중계
이스타TV·플레이브 등과 같이보기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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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 생중계에서 새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네이버
네이버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통해 새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11일 네이버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생중계하고 스트리머 같이보기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실시간 AI 숏폼, VOD 하이라이트 등 월드컵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전 이용자에 제공하고, FIFA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 상황에 맞는 AI브리핑을 월드컵 검색, 월드컵 특집 서비스 등에 선보일 예정이다.

치지직이 진행하는 같이보기 중계는 인기 스트리머 한동숙, 울프를 비롯해 슛보러브, 이스타TV, 채널십오야, 플레이브 등 다양한 크레에이터 채널과 함께 한다.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중 가장 먼저 같이보기 기능을 도입한 치지직은 사상 최초로 48개 국가, 104개 경기가 열리는 최대 규모의 월드컵을 안정적으로 스트리밍하고, 실시간 소통하며 응원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월드컵 라이브 중 실시간으로 AI 숏폼 클립을 제공하고 경기 종료 후 선수, 경기별 VOD 하이라이트를 빠르게 업로드해 생중계를 놓친 이용자에게도 월드컵 영상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FIFA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 전후, 경기 중 상황에 맞는 AI브리핑을 제공해 북중미 월드컵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기 전에는 선발 라인업, 관전 포인트, 전술을 분석하고 경기 후에는 선수 평점, 하이라이트, 경기 분석 등 경기 시청 이외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치지직에서는 오는 12일부터 축구 및 'FC 온라인', '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을 시청하는 이용자가 방송 화면 안에서 'FC 온라인' 기반 미니게임 3종을 바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네이버는 양사 간 이용자 데이터를 결합해 치지직 화면 내 개인화된 넥슨 게임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자의 관심사와 게임 플레이 이력을 반영한 맞춤형 배너를 통해 스트리밍 시청이 자연스러운 게임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콘텐츠 시청과 플레이 경험 간 연결성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네이버는 축구 팬, 전문가가 자유롭게 응원, 분석, 토론을 이어가는 참여 커뮤니티 월드컵 전용 라운지를 운영하고 승리 확률, 우승팀 예측, 경기, 선수 기록, 라운드별 예상 진출 확률 등 다양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며 월드컵 관련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한편 네이버는 FIFA 공식 스폰서 코카콜라와 협업해 '월드컵 승부예측' 이벤트도 진행한다. 각 회차별로 모든 경기결과를 맞힌 참여자에게 Npay 포인트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모든 경기를 참여해 승부예측 성공률이 70% 이상인 참가자 중 10명에게 Npay 포인트 20만원, 승부예측 참가자 8만3000명에게 코카콜라 쿠폰 추첨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 전경기 예측 성공을 다수가 할 경우 N분의 1로 지급되며, 미당첨시 다음 회차에 이월된다. 최대 800만원이다.

또한 90일 이내 이용 이력이 없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신규 가입자는 월드컵 전경기 생중계 시청과 함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쇼핑지원금 최대 1만원 쿠폰팩, 컬리N마트 3000원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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