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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엔비디아 10억달러 투자 유치…AI 인프라 승부수
유가 100달러 돌파…K-정유, 하반기 정제마진에 촉각
[칼럼] 미국發 AI 구조조정 24만명, 국내 IT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방산·우주항공·에너지 총괄… 김동관 중심 '책임경영' 강화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상용화 속도 강조 "마지막 1%는 플랫폼"
OCI는 22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페셜티 제품인 전도성 카본블랙 증설을 완료했으며 초도 출하도 진행했다"며 "이러한 스페셜티 제품 비중이 확대되면 수익성도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AI 데이터센터가 크게 성장하면서 전도성 카본블랙 수요도 점차 늘어나는 급성장 상황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도성 카본블랙과 같은 스페셜티 제품을 늘려서 전체적인 사업 수익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며 3분..
OCI는 22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분할 이후 가장 높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에 비해 마진이 대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 평균 유가가 높았고, 석유화학계 제품 판매량이 증가됐으며 유가가 연동되면서 판매가격 자체가 많이 상승했다"며 "반도체 소재 실적이 역시 좋았는데, 고객사들의 흐름이 상당히 커지면서 OCI에도 좋은 영향이 미치게 된 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고려아연은 노원구 고등학생·대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시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노원교육복지재단 장학금 전달식 및 노원 청소년 비전 페스티벌' 행사에는 서준오 노원구청장,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 조해영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와 기부자, 장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청소년 비전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LS일렉트릭과 LG유플러스가 차세대 AI(인공지능) 직류(DC) 기반 전력 인프라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을 높이는 800V 직류 기반 전력 시스템을 공동 개발·검증하며 미래 전력 인프라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2일 양사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LS 용산타워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 개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S그룹의 연수원인 LS미래원은 취업준비생들을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디지털·AI 실무 인재로 육성하는 'LS JUMP-UP 부트캠프'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정부지원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LS는 우수 수료생이 향후 LS그룹 계열사 입사 지원 시 지원 분야와의 업무 적합도 등을 고려해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태광그룹은 고령자와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금융사기 예방과 디지털 기기 활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태광그룹 인프라·레저 계열사인 티시스 CS사업본부가 진행했다. 고령층을 노린 금융사기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금융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예방 교육에는 지역 어르신과 인근 취약계층 주..
고려아연이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 등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9월에 개최한다. 또한 호주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인 '리치몬드 밸리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도 추진할 전망이다. 21일 고려아연은 임시이사회를 열고 9월 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주총에서는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 집중투표 방식의 이사 4인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
정유업계가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던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재고평가이익은 줄어들겠지만, 정제마진 강세와 고부가가치 윤활기유 사업 호조가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하면서 수익성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5582억원으로 전분기(2조1622억원)보다 약 28% 감소할 것으로..
HD현대오일뱅크는 플래그십 스토어 '현대엑스티어 판교'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엑스티어 판교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의 프리미엄 엔진오일 라인인 '현대엑스티어 TOP PAO'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 현대엑스티어 TOP PAO는 PAO 기반의 100% 합성 엔진오일로 추운 날씨나 고온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윤활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차량의 엔진 보호와 장기적인 성능..
효성은 20일 중복을 앞두고 서울남부보훈지청에 국가유공자를 위한 삼계탕·삼복죽 300세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보양식은 효성이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삼계탕과 삼복죽은 조리와 섭취, 보관이 편리하도록 개별 포장되어 국가유공자 각 가정에 전달됐다. 효성은 2016년부터 매년 두 차례 국가유공자들에게 계절별로 필요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무대가 미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최윤범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는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중심으로 현지 행보를 이어가며 미국 정부와 투자자들을 향한 존재감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 다만 홈플러스 회생 절차를 둘러싼 책임론이 강해진 가운데 MBK의 대외 행보에 대한 비판 여론도 커지는 모양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과 영풍·MBK..
최근 산업계는 AI(인공지능) 인재 확보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합니다. 기업들은 반도체 인재를 모셔오기 위해 해외까지 뛰고, 개발자 몸값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합니다. '이공계 전성시대'라는 말도 이제는 낯설지 않죠. 이런 흐름 속에서 효성그룹은 조금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창사 60년 만에 처음으로 인문계열 전공자만을 위한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 것입니다. 얼핏 시대를 거스르는 결정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국가 안보 문제로 번지고 있다며 국내외 생산능력을 최대한 빠르게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기적인 반도체 가격 상승보다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안정이 한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5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 기자간담회에서 "A..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용 배터리 소재 풀 라인업 구축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일반투자자 대상 기업 설명회에서 전고체 배터리용 풀 밸류체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공보현 에코프로비엠 연구개발 담당 상무는 고체전해질 개발과 관련해 "현재 유수 고객사와 시양산을 검토 중으로 가장 빠른 양산 시점은 2027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양산 라인 설계를 마치고..
"AI는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릴 대상이 아니라 지금부터 함께 일하며 데이터를 학습시켜야 하는 동료입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5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회사를 통해 "AI는 이제 견적서를 작성하고 거래처 메일까지 대신 쓰는 에이전트가 됐다"며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를 지속적으로 학습시켜 함께 성장시켜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