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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엔비디아 10억달러 투자 유치…AI 인프라 승부수
유가 100달러 돌파…K-정유, 하반기 정제마진에 촉각
[칼럼] 미국發 AI 구조조정 24만명, 국내 IT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방산·우주항공·에너지 총괄… 김동관 중심 '책임경영' 강화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상용화 속도 강조 "마지막 1%는 플랫폼"
네이버랩스 유럽이 자율주행 로봇의 작업을 한층 수월하게 하는 범용 AI 인코더 '디바인(DIVINE)'을 공개했다. 23일 네이버랩스 유럽은 이미지 이해와 공간 인식, 사람 인식 등 다양한 시각 AI 기능을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유니버설 인코더 '디바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인코더는 로봇이 카메라, 라이다(LiDAR) 등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AI 모델이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는 장치다. 자율주행..
대한상공회의소가 규제합리화위원회와 함께 전국 순회 간담회에 나서며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23일 대한상의는 이번 개선 작업의 첫 일정으로 충남북부상의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5극3특 기반 지역균형발전 전략과 규제합리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들로부터 규제애로와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경석 대한수출포장 대표이사와 김운곤 국보화학 대표이..
티맵모빌리티가 타이어 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자동차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의 진화를 알렸다. 23일 티맵모빌리티는 한국타이어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과 제휴를 맺고 타이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티맵 내 '티스테이션 제휴 상품'을 통해 제휴 가입만 하면 자체 행사 혜택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구조다. '키너지 EX' 모델은 최대 50%, 이 외 티스테이션에서 판매하는 한국타이..
중동 전쟁 종료를 앞두고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이 업계 최초로 공급가격 사전 공개와 경유 할인, 원유 수입선 다변화 등 안정화 대책을 내놨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높아진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서민과 산업계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행보다. 22일 SK에너지는 업계 최초로 주유소 공급가격을 일주일 단위로 사전에 고지하고 사후정산 제도를 폐지하는 새로운 공급가격 체계..
카카오의 기업재단인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2026년도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1학기 과정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는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사회혁신조직과 함께 문제해결을 위한 기술을 만들어가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수업이다. 전공 학점으로 인정되는 대학 정규 수업으로, 2023년 KAIST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9개 대학에서 48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지난 19일 성..
카카오헬스케어는 롯데손해보험과 건강보험 가입 고객의 만성질환 관리 및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헬스케어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력과 롯데손해보험의 건강보험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만성질환 진단을 받은 단체보험 가입 고객에게는 카카오헬스케어의 AI 기반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
NC AI는 게임·AI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정부 주도의 'K-뉴딜 아카데미' 사업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비전공자와 장기 미취업 청년이 생성형 AI 역량을 바탕으로 게임 창작 생태계에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대전·광주 등 비수도권 3개 거점에서 총 150명을 모집하며 7월에 부산과 대전에서 각 60명, 광주..
GS칼텍스가 다문화 가정 유소년과 일반 유소년의 첫 축구 교류전을 진행하며 사회통합 가치를 실현했다. 22일 GS칼텍스는 지난 21일 수원 박지성축구센터 kixx Park에서 '드림에너지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칼텍스가 각각 10년 이상 후원해온 'FC서울 다문화 축구교실'과 '박지성축구센터 축구교실'을 처음으로 연계한 교류 친선전이다.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두 프로그램을 하나로 잇는 시도로..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시장의 관심은 국제유가가 어디까지 오를지에 쏠려 있었다. 중동 전쟁 확산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겹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을 웃돌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분위기는 빠르게 바뀌었다. 국제유가는 하락세로 돌아섰고, 정부도 석유 최고가격제 출구전략을 저울질하기 시작했다. 겉으로 보면 정유업계도 반가운 소식이어야 한다. 전쟁이 잦아들고 유가가 안정되면 원유 조..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보전 기준을 공개하면서 향후 정유업계와 정부 간 보상 규모를 둘러싼 공방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정부는 실제 원가를 기준으로 손실을 보전하겠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지만, 정유업계가 요구해온 국제 석유제품 가격(MOPS) 기준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다. 더욱이 손실 규모를 둘러싼 정부와 업계의 시각차도 여전해 향후 정산 과정에서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원가 중심 손실보전 틀 마련…이달 말 첫 신청 18일..
에쓰오일(S-OIL)은 범죄피해자를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으며, 에쓰오일은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마포경찰서 피해자보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범죄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생계 지원 등 경제적 지원을 비롯해 치료비와 심리상담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마포 지..
대한전선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전시회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서 해저케이블 경쟁력을 선보였다. 18일 대한전선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전라남도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 전시회에 참여해 해상풍력 및 HVDC(초고압직류송전) 사업 경쟁력을 소개하고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과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이번 전시회는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전라남도가..
가온전선은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수백억원 규모의 송전용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은 현재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면서 전력 부족 문제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고, 이에 따라 태양광 발전단지를 비롯한 신규 발전원과 송전망 구축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력 인프라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
LS일렉트릭이 북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잇따른 수주 성과를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 북미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액이 이미 지난해 연간 수주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 수혜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LS일렉트릭은 최근 북미 AI 데이터센터 건설 사업에 1064억원 규모의 38kV급 고압 배전 시스템..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400kV 및 230kV급 케이블을 공급한다. 싱가포르는 최근 AI·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친환경, 고효율 데이터센터 중심의 신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전력망 고도화와 송전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은 LS에코에너지와 함께 2010년부터 싱가포르 초고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