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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성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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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 어드벤처, ‘로보트 태권V’ 활용 국산 VR콘텐츠 개발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국산 SF 애니메이션의 시초 ‘로보트 태권V’를 모티브로 국내 기술력만으로 개발한 가상현실(VR)게임을 선보였다. 체험자가 직접 로보트 태권V 조종사가 돼 지구를 침략한 미지의 존재를 무찌르는 스토리로 컨트롤러를 조작하면서 게임을 진행하는 워킹 VR 방식이다. 3차원 공간 사운드와 촉감 조끼, 팔토시 등 첨단 기술이 집약돼 게임 몰입감이 높아진 것이 특징...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대한민국 평창에서 개최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김지용 선수단장을 포함해 선수 144명, 경기임원 40명 및 본부임원 35명 등 7종목 15세부종목 219명의 선수단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은 김지용 선수단장을 비록해 선수단 수석부단장에 전충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부단장에 전명규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이..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베트남 축구사를 새로 썼다. 그 선봉에 박항서(59) 감독이 있었다. 박 감독은 지난해 10월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당시만해도 베트남 현지 시선은 곱지 않았다. 경력이 화려하지 않은 그의 능력에 의구심을 품었다. 그러나 박 감독은 오로지 경기력으로 자신을 향한 모든 의구심을 씻어냈다. 불과 3개월여 만에 베..
경륜 세종팀이 올 시즌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종팀은 지난해 시즌 막바지 특선급 강자와 신인들을 대거 영입하며 팀원이 종전 13명에서 26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황인혁·김주상·황준하·이성민·허동혁·설영석 등을 포함해 경륜훈련원 23기 신인 7명이 가세하며 올 시즌 강팀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B-파이널(A-파이널 진출에 실패한 특선급 성적 상위권 선수 출전 경주) 결승 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아이스하키에 이어 스키 종목에서도 남북 단일팀 구성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한스키협회 관계자는 25일 “크로스컨트리에서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출전하는 팀 스프린트 종목에 남과 북이 한 명씩 팀을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나 국제스키연맹(FIS), 정부와 체육회 등 행정적인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이미 북한 선수들의 출전이 확정됐기 때문에..
테니스 ‘차세대 황제’ 정현(21·삼성증권)이 26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리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500만호주달러·약 471억원) 남자단식 준결승전에서 로저 페더러의(37·2위·스위스)와 맞붙는다. 준결승전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두 선수의 백핸드 대결이다. 페더러는 투어에서 보기 드문 원핸드 백핸드를 구사한다. ‘그 자체가 예술’이라는 평가를 듣는 그의 트..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26일 오후 5시 중국 쿤산 스포츠센터에서 카타르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3, 4위전을 치른다. 3, 4위전은 2020년 도쿄 올림픽 아시아예선 톱시드가 걸린 경기다. 2020년 1월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 본선은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을 겸한다. 개최국(미결정)과 함께 이번 대회 3위까지 2020년 챔피언십 본선의..
레알 마드리드(레알)가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에서 탈락했다. 레알은 25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2018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약체 레가네스에 1-2로 패했다. 레알은 지난 19일 원정 1차전에서 1-0으로 힘겹게 승리했다. 이날 패배한 레알은 1, 2차전 합계 스코어 2-2를 기록했지만 원정 다득점에 밀려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레가네스는..
◇ 히르셔, 알파인 스키 월드컵 통산 54승…역대 최다승 2위 ‘스키 황제’ 마르셀 히르셔(오스트리아)가 2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슐라드밍에서 열린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알파인 남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3초56으로 우승했다. 이번 시즌에만 9번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는 히르셔는 월드컵에서 개인 통산 54승을 기록하며 헤르만 마이어(오스트리아)와 함게 월드컵 알파인 남자 최다승 공동 2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 분야 혁신 창업 성공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월 28일까지 제8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정과제인 ‘관광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문체부는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 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크게 일반관광벤처와 해양관광벤처 부문으로 진..
경정은 수면 위에서 보트를 타고 승부를 가리는 스포츠다. 이 때문에 선수의 기량뿐만 아니라 보트와 여기에 장착되는 모터의 성능이 승패에 영향을 끼치기 마련이다. 특히 모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경주에 사용되는 모터의 규격은 동일하지만 실제 경주에서는 미세한 차이를 보인다. 이 차이가 승패를 좌우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경정에서는 정확한 경주분석을 위해 모터 성능에 관한 정보를 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경주에 사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칠레 출신 특급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30)가 명문 맨체스터 유타이티드(맨유)로 둥지를 옮겼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이 산체스와 계약 사실을 알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산체스 영입을 공식화했다. 산체스는 맨유 1군에서 활약하는 첫 번째 칠레 출신 선수가 됐다. 아스널에서 달았던 등번호 7번도 맨유에서 그대로 달고 뛴다..
조재기 신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22일 취임했다. 취임식은 약 300여명의 공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조 이사장은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유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러한 체육계와 인연을 강조하며 그간의 체육재정과 스포츠복지를 위한 공단의 노력을 치하했다. 조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들은) 체육재정을 책임지고 스포츠복지를 이끄는 공단에 더 많은 책임..
‘북한의 축구 천재’ 한광성(19·페루자)의 유벤투스 이적 논의가 곧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명문 팀 유벤투스는 최근 한광성을 영입하기 위해 그의 원소속팀인 칼리아리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매체 라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칼리아리는 한광성의 이적료로 최소 1500만 유로(약 196억원)를 유벤투스에 제시했으며 이번 주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적료가 관건이..
세계 육상계가 주목하고 있는 신예 스프린터 크리스천 콜먼(22·미국)이 실내육상 60m에서 17년만에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콜먼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클렘슨대학에서 열린 2018 클렘슨대 초청 실내육상경기대회 남자 60m 결승에서 6초37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 트리븐 헤스터(6초57)보다 0.2초가 빠른 압도적인 기록이다. 콜먼은 이 부문 세계기록을 0.02초 앞당겼다. 종전 세계기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