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MVP' 양현종, 골든글러브도 유력...후보 85명 확정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가 4일 확정 발표됐다. 투수 26명, 포수 6명, 1루수 5명, 2루수 8명, 3루수 6명, 유격수 5명, 외야수 22명, 지명타자 7명 등 총 85명이다. 이는 지난해 45명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작년까지 경기 수와 타격 성적으로 후보를 정했지만 올해는 해당 포지션 수비 이닝 수(지명타자는 타석수)로 변경해 포지션별로 후보를 선발하다보니 후보 수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