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조선시대 행정·군사 시설물 '영암읍성' 복원 돌입…영암경찰서 이전 추진
전남 영암군이 조선시대 1429~1451년 건축된 영암 핵심 문화유산 중 하나인 영암읍성 복원을 위한 사전작업에 들어갔다. 31일 영암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에서 영암군의회, 영암경찰서와 '영암경찰서 이전·신축 및 영암읍성 복원 업무협약'을 가졌다. 영암읍성은 당시 고을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쌓은 행정·군사 시설물로, 읍성 내에는 동헌을 포함 내아, 객사, 형옥, 작청, 향청, 사창, 훈련청 등 15개 시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