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발암물질 ‘석면슬레이트’ 처리 12억원 투입
전남 장성군이 12억을 투입해 총384동의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2020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처리대상이 기존 주택에서 비주택(창고·축사 등)까지 확대돼 주택 슬레이트 325동, 비주택 슬레이트 59동이 지원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지원신청은 다음 달 2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신청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독거노인가구, 장애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