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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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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yul423
러시아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유럽연합(EU)이 국제은행통신협회(SWIFT)에서 러시아를 제외할 수 있다는 의견을 재확인했다. 31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아우구스토 산토스 실바 포르투갈 외무장관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 장관과의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EU가 SWIFT에서 러시아를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우구스토 장관은 “EU의 모든 결정은 적절한 규칙에 따..
러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하는 공간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업무 환경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러시아 일간 RBC는 27일(현지시간) 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Night Frank)의 설문결과를 인용해 설문대상 기업의 3분의 2 이상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종식 후에도 사무실 운영비용을 절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나이트프랭크는 직원 수가 1000명 이..
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아르메니아 등 5개국으로 구성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이 각국의 민간 정보 시스템 통합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제한됐던 국가 간 이동도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자유로워진다.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는 18일(현지시간) EAEU가 공동 디지털 프로젝트의 첫번째 결과물로서 각국의 모든 민간 시스템을 통합하여 이른바 ‘통합 검색 시스템’..
지난해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 패전한 아르메니아 공화국이 국경수립 부분에서 아제르바이잔의 군사적 압박을 받자 니콜 파쉬냔 아르메니아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군사 지원을 요청했다. 14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 일간 스푸트니크에 따르면 지난 13일 아제르바이잔 군이 국경을 명확하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아르메니와의 국경 지역인 슈닉 지역을 넘어 3km 이상 군을 전진 배치시켰다. 이에..
11일(현지시간) 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카잔의 학교에서 일어난 무차별 총격 사건으로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에 자수한 범인은 19세 청년으로 밝혀졌다.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는 이날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카잔시 김나지움 국립학교(초·중·고 통합학교)에 무장 청년이 난입해 수업 중이던 학생과 교사를 상대로 무차별 충격을 가해 11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접종 부작용이 적은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의 성적표가 눈길을 끈다. 공식 명칭은 ‘감-코비드-박’이지만 구소련 시절 세계 최초로 발사된 인공위성 스푸트니크의 이름에서 본떠 ‘스푸트니크V’로 불리고 있으며 지난해 8월 러시아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다. 하지만 러시아 보건부..
카자흐스탄 보건부가 러시아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의 접종 간격을 연장해 논란이 일자 수습에 나섰다. 앞서 카자흐스탄 의료계는 백신 접종 간격을 기존 21일에서 최대 90일까지 연장해 안정성 및 면역효과, 자국 보건부의 백신 보급 능력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알렉세이 초이 카자흐스탄 보건부 장관은 ‘스푸트니크V’의 개발사인 가말라야 국립 전염병 및 미생..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국경분쟁으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의사를 밝힌 가운데, 폴란드 및 크림반도 주변국들이 이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러시아 일간 MK지의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날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폴란드·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니아 5개국의 정상회담이 개최됐다. 회담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그리고 우크..
작년 12월부터 러시아·미국·유럽(독일·영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시작된 범 세계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어느덧 6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다. 백신 접종 국가들은 생산시설 및 물량 확보가 어려워 접종 초기에 각국은 자국 고위험 직업군 대상을 중심으로 접종을 시작했지만 올해 2월을 기점으로 선진국들은 접종 대상 범위를 일반인까지 확대했다. 5~6월부터는 전 세계의 백신 접종 완..
중앙아시아 국가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의 국경 수비대가 충돌해 군인·민간인 등 최소 3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키르기스스탄 보건부는 30일(현지시간) 전날 타지키스탄 국경지대의 교전으로 자국 국적 군인과 민간인 사망자가 31명까지 증가했으며 부상자는 154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 중에는 아이도 있었다고 밝혔다. 타지키스탄 당국은 공식 사상자 수를 밝히진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러시아가 군사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던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와 크림반도 군 병력을 최근 철수한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강행할 의지를 내비쳤다. 러시아 일간RBC는 26일(현지시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안드레이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시기와 장소, 회담 내용을 정하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20일..
26년간 장기 집권하며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라고 불리는 알렉산드르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 및 쿠데타를 모의한 벨라루스인 2명이 체포됐다고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가보안당국이 밝혔다. 대통령 암살 모의 및 쿠데타 모의 등의 혐의로 수사가 진행된 것은 벨라루스 헌정 사상 처음이다.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RBC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공보실은 “FSB와 벨라루스 국가안..
러시아 재무부와 은행들은 1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새로운 제재의 영향력이 크지 않다고 평가 절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행정명령에서 지난해 미 대선 당시 선거 개입 및 허위사실 유포에 나선 정부·정보당국 관계자를 포함해 16개 기관과 개인 16명 등 총 32개 대상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행정명령에는 미 금융기관이 러시아 중앙은행과 재무부·국부펀드가 발행하는 신규 채권을 매입..
최근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와 크림반도에 대한 러시아의 갑작스러운 군 병력 증강으로 군사적 긴장 수위가 높아져 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러시아가 강제 병합한 크림반도에 핵무기를 배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일간 RBC는 14일(현지시간) 안드리 타란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이 유럽의회 국방위원회에서 러시아가 일시적으로 크림반도에 핵무기 배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티란 장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열린 지 1년이 지났다. 마스크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고 단순 국제정치·경제 경계를 넘어 개개인 일상의 모든 기준을 바꿔놓을 정도로 코로나19는 강력했다. 작년부터 러시아·미국·유럽(독일·영국) 등 선진국들은 앞 다퉈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 작년 12월부터 자국 고위험 직업군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자국 백신이 없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