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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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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yul42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에 서명했다. 개정된 러시아 국가안보전략서에는 미국 등을 포함한 서방국가들의 비우호적 행동으로부터 러시아의 자주권 수호와 한반도를 포함한 중동·북아프리카 등의 지역을 긴장 고조 지역으로 지목하는 내용이 담겼다. 러시아 일간 RBC는 지난 2015년 12월 31일 채택되었던 러시아 국가안보전략서의 새로운 개정안에 푸틴 대통령이 서명했으며 44쪽 분량의..
당초 계획보다 저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율로 골머리를 앓던 카자흐스탄 당국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최종 확인되자 보건 기준을 강화하고 백신 접종을 일부 의무화했다 카자흐스탄 일간 카즈렌타지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보건당국은 20인 이상의 사업장 근로자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 했다. 아이잔 에스마간베토바 위생 및 여학 통제 위원..
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러시아를 포함 중앙 아시아 국가 등 범러시아어권 국가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러시아 일간 RBC는 범러시아어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자 패턴 분석결과, 미·러 정상회담 당일 접속자 및 언급수가 전날 대비 10배 증가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RBC는 러시아어를 사용..
미국이 카자흐스탄에 특사를 파견해 미군 기지 배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자흐스탄 일간 카즈렌타지는 14일(현지시간) 잘마이 칼릴자드 아프가니스탄 평화 특사와 주 카자흐스탄 미국 대사가 카자흐스탄 고위 관리들을 만나 아프가니스탄과의 평화협상,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 철수, 지역 관계 발전, 무역 및 협력에 대한 전망 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칼릴자드 특사는 “미국은 카자흐스탄과의 관계..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러 정상회담을 앞둔 블리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현직 미국 대통령에 대한 인물평을 내놓았다.. 러시아 렌티비(RENTV)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앞두고 미국 지상파 NBC와 인터뷰를 가졌다고 알리며 그는 이 자리에서 전·현직 미국 대통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고 지난 12일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이 미국..
권위주의적인 분위기의 카자흐스탄에서 정부 주도로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백신의 사용에 대해 이례적으로 의사협회가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의사협회는 카자흐스탄 보건부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콰즈백(QazVac) 사용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권위주의적인 카자흐스탄 정부가 주도하는 정책에 관련 업계가 공식적인 반대..
러시아으로부터 임대한 인도 유일의 핵추진공격잠수함이 임대기간 만료로 러시아에 반환됐다. 인도양에 배치될 중국 해군력을 견제할 필요성을 느끼는 인도는 추후 총 24척의 잠수함을 추가 건조하며 대응할 예정이다. 인도 현지언론 NDTV를 인용한 러시아 일간 렌타는 5일(현지시간) 인도 해군이 유일한 핵추진공격잠수함 ‘차크라’를 러시아에 반환했다고 보도했다. NDTV에 따르면 현재 인도 승무원이 승선한 차크라..
중국이 중앙아시아 국가에 대한 경제적·군사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아시아 국가인 타지키스탄의 대외부채 40%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는 러시아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러시아 일간 렌타지는 1일(현지시간) 분석자료를 인용해 구 소련 국가이자 중앙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소국으로 평가 받는 일부 국가들의 중국 의존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1년 소련 해체 후 독립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러시아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유럽연합(EU)이 국제은행통신협회(SWIFT)에서 러시아를 제외할 수 있다는 의견을 재확인했다. 31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아우구스토 산토스 실바 포르투갈 외무장관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 장관과의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EU가 SWIFT에서 러시아를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우구스토 장관은 “EU의 모든 결정은 적절한 규칙에 따..
러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하는 공간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업무 환경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러시아 일간 RBC는 27일(현지시간) 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Night Frank)의 설문결과를 인용해 설문대상 기업의 3분의 2 이상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종식 후에도 사무실 운영비용을 절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나이트프랭크는 직원 수가 1000명 이..
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아르메니아 등 5개국으로 구성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이 각국의 민간 정보 시스템 통합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제한됐던 국가 간 이동도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자유로워진다.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는 18일(현지시간) EAEU가 공동 디지털 프로젝트의 첫번째 결과물로서 각국의 모든 민간 시스템을 통합하여 이른바 ‘통합 검색 시스템’..
지난해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 패전한 아르메니아 공화국이 국경수립 부분에서 아제르바이잔의 군사적 압박을 받자 니콜 파쉬냔 아르메니아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군사 지원을 요청했다. 14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 일간 스푸트니크에 따르면 지난 13일 아제르바이잔 군이 국경을 명확하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아르메니와의 국경 지역인 슈닉 지역을 넘어 3km 이상 군을 전진 배치시켰다. 이에..
11일(현지시간) 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카잔의 학교에서 일어난 무차별 총격 사건으로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에 자수한 범인은 19세 청년으로 밝혀졌다.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는 이날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카잔시 김나지움 국립학교(초·중·고 통합학교)에 무장 청년이 난입해 수업 중이던 학생과 교사를 상대로 무차별 충격을 가해 11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접종 부작용이 적은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의 성적표가 눈길을 끈다. 공식 명칭은 ‘감-코비드-박’이지만 구소련 시절 세계 최초로 발사된 인공위성 스푸트니크의 이름에서 본떠 ‘스푸트니크V’로 불리고 있으며 지난해 8월 러시아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다. 하지만 러시아 보건부..
카자흐스탄 보건부가 러시아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의 접종 간격을 연장해 논란이 일자 수습에 나섰다. 앞서 카자흐스탄 의료계는 백신 접종 간격을 기존 21일에서 최대 90일까지 연장해 안정성 및 면역효과, 자국 보건부의 백신 보급 능력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알렉세이 초이 카자흐스탄 보건부 장관은 ‘스푸트니크V’의 개발사인 가말라야 국립 전염병 및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