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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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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yul42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막역한 사이인 러시아 재벌 아카티 로텐버그(70)가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폭로로 구설에 오른 일명 ‘푸틴 초호화궁전’의 실소유주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스토리가스몬타지 그룹의 로텐버그 회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약 1조원 가치의 흑해 연안 별장(리조트)을 자기 소유라고 뒤늦게 밝혔다고 러시아 일간 RBC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지..
러시아 당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이자 야권 지도자인 알렉세이 나발니와 측근들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RBC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나발니와 그의 부인이 몇 년간 거주했던 임대 아파트와 사무실을 비롯해 친척 및 측근들의 거주지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를 한다는 구실로 전격 수색했다. 나발니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반 즈다노브 반부..
러시아연방우주공사가 올해 말 민간 우주관광객 2명의 국제우주정거장(ISS) 비행을 예고한 가운데, 민간 관광객 4명의 우주비행 계획을 추가로 밝혔다. 타스통신은 러시아 연방우주공사 자회사인 글라브코스모스(Glavkosmos)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유인우주선 ‘소유즈 MS’ 내부의 민간 우주관광객을 위한 좌석 4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라브코스모스 공보실은 유인 우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이자 야권 지도자인 알렉세이 나발니 석방을 요구하는 반정부시위가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러시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러시아 일간 RBC지는 23일(현지시간) 수도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블라디보스토크 등 러시아 전역의 38개의 도시에서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 석방을 요구하는 반정부시위가 일어났으며, 시위대 해산 과정에서 폭동진압부대 ‘오몬’ 대원과..
이스라엘의 저명한 백신 권위자가 코로나19 백신을 1회만 접종만 할 경우 면역효과가 당초 예상보다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일간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권위자인 나흐만 애쉬 교수의 말을 인용해 화이자 백신을 1회차만 접종할 경우 애초 밝힌 효능과는 달리 예방 수준이 낮으며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도 기대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고 19일(현지..
카자흐스탄 정부가 2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한편 어플리케이션(앱) 형태로 ‘전자 면역여권’을 배포할 계획이다. 1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국무총리실 발표를 인용한 일간 자꼰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오는 2월 1일부터 6개 주를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우선 접종 대상자는 의료진·교육계 종사자·공무원과 정치인 등 주민들과 접촉이 많은 고위험군 직군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이자 독극물 테러로 사선(死線)을 넘나들었던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44)가 아내인 율리야 날발나야와 함께 독일에서 러시아로 돌아왔다. 러시아 일간 RBC는 17일(현지시간) 나발니가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즉시 연방형집행국(FSIN) 요원들에게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FSIN은 이날 언론 보도문을 통해 ‘셰레메티예보 공항에서 FSIN 모스크바 지부 요..
노르웨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숨진 사람이 29명으로 늘어났다고 노르웨이의약청 발표를 인용한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노르웨이의약청은 지난해부터 2만 1천여 명이 백신을 접종한 가운데 현재까지 29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고 발표하면서 초고령자나 말기환자에 백신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망자들은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얼마..
러시아 정부가 다음 주부터 전국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대규모 백신접종에 들어간다. 러시아 일간 RBC는 13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부터 모든 러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착수할 것을 지시했다고 국무회의를 인용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모든 생산표준과 수량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계획된 생산량보다 초과 생산된 여유분을 확보했다”..
키르기즈스탄 조기대선과 카자흐스탄 하원의원 선거가 같은 날 10일 치러져 두 선거 모두 이변없이 대세정당이 압승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현지 언론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잠정 개표결과를 인용해 누르오탄당이 71.09%의 득표율로 하원 즉 마쥘리스 내 다수 의석을 차지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총선은 10일 치러졌다. 이날 마쥘리스(하원) 총선에서 누르술탄 나자르바..
한국계 카자흐스탄 피겨 영웅인 데니스 텐(당시 25세)을 살해한 범인을 숨겨준 혐의로 구속된 톨리바예바가 감형출소했다 카자흐스탄 일간 자꼰은 6일(현지시간) 데니스텐 살해범에게 은닉처를 제공한 혐의로 4년 형을 선고받은 좌나르 톨리바예바가 2년 6개월 간의 구속 수감 중 감형 출소했다고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법원은 2018년 7월 데니스 텐 살해사건 재판 당시 톨리바예바는 살해범인 아르만 쿠다이베르게노프..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하루 석유 생산량 소폭 증산에 합의했다. 카자흐스탄 일간 인폼부료는 눌란 노가예프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5일(현지시간) 진행된 OPEC+ 회원국 장관급 화상회담에서 러시아·카자흐스탄만 증산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노가예프 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2, 3월 러시아는 6만 5000 배럴, 카자..
러시아 정부가 Covid-19 백신 접종 증명증, 일명 ‘면역여권’ 발급을 시작했다. 러시아 일간 RBC지는 2일(현지시간) 미하일 무라슈코 러시아 보건부장관의 발표를 인용해 Covid-19 백신 접종을 받은 러시아 국민은 1일부터 러시아 민원 사이트인 ‘고스우스루기’에서 백신 접종 증명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하일 무라슈코 러시아 보건부 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초 모스크바 시에..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백신인 ‘스푸트니크 V’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접종하기 시작했다. 러시아는 우선 모스크바 시민부터 접종을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서구권 국가 가운데 의료진이나 고령자가 아닌 일반 국민을 상대로 백신을 접종한 곳은 없었다. 모스크바 시장 공식 웹사이트는 지난 5일 의료진을 포함한 고위험 직군 종사자부터 접종을 시작한 러시아가 21일(현지시간) 18~60세 사이의 경제활동..
러시아가 성인 인구의 60%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며 60세 이상의 노년층은 다음주부터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방송사 러시아1이 자체제작한 코로나19 다큐멘터리에서 20일(현지시간) 미하일 무라슈코 러시아 보건부 장관은 “러시아는 성인 인구의 60%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러시아의 백신 생산능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