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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상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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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대출자에 한해 2%의 이자 차액 1년분을 추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시행 중인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에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특례보증과 연 1.1%의 신용보증 수수료 2년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코로나19 사태..
관세청은 보건용 마스크 발송 대상 해외거주 가족범위에 며느리·사위, 형제·자매를 추가해 9일부터 해외발송을 허용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직계존비속(조부모, 부모, 자녀) 및 배우자로 가족의 범위를 제한해 허용했으나 9일부터는 자녀의 배우자(며느리·사위) 및 형제·자매도 포함하기로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현재 해외수출이 금지돼 있는 보건용 마스크는 인도적 목적의 예외 허용에 따라..
특허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8일 신남방(인도네시아·베트남·라오스·말레이시아·필리핀·캄보디아·태국·싱가포르·미얀마·브루나이 및 인도) 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지재권 보호를 위한 각종 지원시책을 내놓았다. 우선 코트라 주관 해외 전시회나 바이어와의 상담회, 사절단(온라인 포함) 등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출 국가 내 유사상표 검색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기업에..
대전시는 코로나19 경제피해 극복의 일환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자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에 대해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와 5개 자치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상황에 몰린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을 촉진하기 위해 임대상가의 재산세를 임대료 인하비율에 따라 감면하기로 하고, 이와 별도로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개인균등분 주민세도 감면하기로 했다. 재산세 감..
산림청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국유임산물 생장량 대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8일 밝혔다. 생장량 대금은 매수한 임산물을 반출 기간 내 반출하지 않을 경우 납부해야 하는 금액으로 생장 기간인 4월부터 10월까지 입목의 생장량에 적용된다.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임산물 매수자는 반출 기간 내 임산물을 국유림 밖으로 반출해야 하며, 미..
국립부여박물관은 ‘위기 극복 프로젝트, 문제 풀고 고민 풀자!’ 시리즈로 백제 관련 역사 문제를 국민들과 함께 풀어보며, 문화재를 통해 역사가 주는 옛 선조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퀴즈 온더 부박’ 퀴즈 이벤트를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백제 문화의 정수’로 불리는 이 문화재는 위기를 맞아 땅속에 묻혔다가 오랜 세월의 무게를 잘 견뎌내어 1993년 발견돼 전..
관세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들이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실시한 원산지증명서 사본만으로 특혜적용 허용 및 원산지조사 유예에 이어 이번에 원산지증명서 발급 절차 간소화 등 추가 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원산지증명서는 수출물품의 원산지를 입증하는 서류로 협정상대국에서 협정관세를 적용받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대책은 코로나19로 인해 부품..
세종시는 올해 시민감동의 해를 맞아 시민감동특위 2호 과제로 가로수 관리를 선정, 총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연내 10개 지역에 4348그루의 가로수를 심는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7일 지방자치회관 인근을 비롯해 총 8개 구간 45.2㎞에 3500여그루의 봄철 가로수를 식재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왕벚나무 8년생 3그루를 심고 “가로수로 도시품격이 좌우될 수 있다”며 “가로수가..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출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추경 7000만원을 포함해 총 2억원을 지역 수출 중소기업이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험종목 가입시 발생하는 비용을 대전시가 지원한다. 기업이 지원받는 금액은 최대 300만원 한도이고 지원대상은 대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이다. 시는 매출액 50억원을 기준으로 보험..
대전시가 시 전역의 안전한 밤길을 밝히는 ‘대전시 조도개선 3개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3년 동안 연간 200억~300억원씩 총 800억원을 투자하는 이번 사업은 대전의 밤거리를 평균조도 이상으로 밝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교통안전사고를 줄이고 범죄를 예방해 현재 4등급인 지역안전지수를 2등급까지 상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조도개선..
특허청은 6일 오후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중국·유럽·일본·인도 등 주요 16개 특허청장과 프란시스 거리(Francis Gurry) 세계지식재산 기구(WIPO) 사무총장이 참석하는 원격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박원주 특허청장은 대표발언을 통해 “한국이 코로나19 확산 초기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국가들 중의 하나였지만 승차 진료형 선별진료소 (Drive Through), 빠르면서 정확한..
대전시 서구는 세계 최저 수준의 합계출산율 1년 출생아수 30만명 붕괴 임박, 고령인구 800만명 돌파 등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인구절벽’ 위기 대응을 위해 ‘2020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2019~2023) 수립 이후 2년차 시행계획으로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장기화·고착화로 인한 심각한 인구 위기 등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지원하고자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간부 공무원 포함 전 직원 1513명이 자발적인 참여로 3279만원 성금을 모금했다. 이번 성금모금결정은 지난달 24일 이춘희 시장이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한 발표에 동참하는 차원이다. 이번 모금된 금..
한국조폐공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피해 국민에 대한 정부 지원과 관련, 지역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월 1억장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조폐공사는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긴급재난지원금의 차질 없는 집행을 위해 중소 협력업체와 손잡고 지역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월 1억장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체제 구축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정부의 추경 집행에 따라 지역상품권과 온누리상..
대전시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복지시설에 실내공기정화식물 묘목 5000본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식목일을 전후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 대상 나무 나눠주기 행사로 개최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시민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 대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화훼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