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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는 지난 7일 지방자치회관 인근을 비롯해 총 8개 구간 45.2㎞에 3500여그루의 봄철 가로수를 식재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왕벚나무 8년생 3그루를 심고 “가로수로 도시품격이 좌우될 수 있다”며 “가로수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경관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가로수 관리 중장기 방안으로 ‘시민 가로수 돌보미’ 등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내년부터는 ‘도시바람길 숲 조성 사업’과 연계해 가로수 일제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