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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감동의 해 맞아 가로수 4300여 그루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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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4. 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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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춘희 세종시장(오른쪽 두번째)이 7일 임원들과 가로수를 식재하고 있다./제공=세종시
세종시는 올해 시민감동의 해를 맞아 시민감동특위 2호 과제로 가로수 관리를 선정, 총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연내 10개 지역에 4348그루의 가로수를 심는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7일 지방자치회관 인근을 비롯해 총 8개 구간 45.2㎞에 3500여그루의 봄철 가로수를 식재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왕벚나무 8년생 3그루를 심고 “가로수로 도시품격이 좌우될 수 있다”며 “가로수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경관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가로수 관리 중장기 방안으로 ‘시민 가로수 돌보미’ 등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내년부터는 ‘도시바람길 숲 조성 사업’과 연계해 가로수 일제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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