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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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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해외 첫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기지 건립을 본격화했다. 현대차그룹은 2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과 중국 광둥성 광저우 위에슈국제회의센터를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해 ‘HTWO 광저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중국 행사장에서는 리시 광둥성 서기와 마싱루이 광둥성 성장, 홍성욱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HTWO 광저우는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수소 사업 본..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공개와 동시에 지난해 국내 전기차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넘어서는 사전계약을 달성했다.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길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미 예산을 크게 소진하고 있는 보조금 의존도를 벗어나지 못하면 올해 역시 한계를 깨지 못할 것이란 시각이다. 결국 소비자 구미에 맞는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고 충전소·서비스센터 등 인프라가 내연기관차 대비 불편함 없이 늘어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정세균 국무총리와 만나 수소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 하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1일 정부 및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과 최 회장은 2일 오후 SK인천석유화학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해 수소 경제 가속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수소경제위는 산업부·기재부·행안부 등 8개 관계부처와 산업계·학계·시민..
국내 기업의 절반 이상은 올해 노사관계가 지난해보다 더 불안해질 것이라고 내다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일 ‘2021년 노사관계 전망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응답기업 159개사 중 59.8%는 2021년 노사관계가 2020년보다 더 불안해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총은 “개정 노조법 시행,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여건 악화, 보궐선거 및 차기대선 등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쉐보레(Chevrolet)가 봄철을 맞아 ‘2021 새봄, 쉐보레와 함께’ 캠페인을 통해 국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쉐보레는 트래버스(2020년형)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9%~2.9%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를 제공하며,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콤보 할부 선택 시 트래버스 25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80만원의 현금 지원을..
현대자동차가 2021 WRC 경기 중 유일하게 눈과 빙판으로 이루어진 핀란드 북극 랠리에서 올해 첫 승을 신고했다. 현대차는 2월 26일부터 28일(현지시각)까지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Rovaniemi)에서 진행된 2021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 시즌 두 번째 대회인 핀란드 북극 랠리(Arctic Rally Finland, 이하 북극 랠리)에서 우승과 함께 더블..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고민이 많다. 8000억원을 쏟아부어 그룹 청사진에 맞춘 핵심 공급망 역할을 유지하면서도 조직 체질을 바꿔 놓을 신사업을 벌여야 해서다. 이미 김 사장은 현대글로비스를 전기차 배터리 대여사업의 메인 플레이어인 동시에 수소 유통과 공급을 책임 질 대표기업으로 올려놨다. 미국 로봇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전에 참여하면서 로봇 사업 가능성까지 열어 놓는 등 신사업을 찾느라 여념이..
현대자동차가 전용 플랫폼(E-GMP)을 적용한 첫 전기차 ‘아이오닉 5’를 공개하면서 테슬라 모델3, 모델Y와 올해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주행거리와 제로백 등 전기차 본연의 기술 자체는 테슬라가 앞서는 모양새지만 최대 2000만원 이상의 가격 경쟁력(보조금 적용시)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신기술, 넓은 실내공간 활용성 등은 현대차가 압도적인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전기차의 대중화가 빨라질수록..
현대자동차가 우주항공 및 회계, 금융 분야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새롭게 영입하고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현대차는 23일 주주총회 소집 공시를 통해 이지윤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 부교수와 심달훈 우린조세파트너 대표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사외이사 후보 2인에 대한 선임 안건은 내달 24일 현대차 정기주주총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지윤 부교수의 현대차 역대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
현대자동차의 미래차 경쟁력을 다 담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첫 모델 ‘아이오닉 5’가 글로벌 디지털 론칭행사를 갖고 25일 국내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1974년 처음 공개된 ‘포니’의 외관을 오마쥬 했고 실내는 집 소파에 앉아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주는 데 방점을 뒀다. 차체 크기는 투싼 정도의 미드 SUV에 가깝지만, 실내공간 쾌적함을 좌우하는 휠베이스(축간거리)는 오히려 대형 SUV 팰리세이드 보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E-GMP를 적용한 첫 전기차 ‘아이오닉 5’ 공개 현장에서 코나 EV 배터리 리콜이 늦어지는 데 대해 사과했다. 장 사장은 27일 “코나 EV 화재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그동안 배터리 제조사와 함께 원인에 대해 국토부 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 사장은 “협의를 통해 국토부에 신고하는 일련의 절차를 밟아 나갈 것”이라며 “하..
현대자동차가 23일 ‘아이오닉 5’를 세계 최초로 공개합니다. 해마다 있는 신차 출시이지만, 이번엔 결이 다릅니다. ‘E-GMP’라고 하는 전기차 전용플랫폼을 적용해 만든 첫 ‘찐’ 전기차이기 때문이죠. 전문가들은 미래차 경쟁력 정수를 담은 아이오닉 5의 성공 여부에 그룹의 향후 성패가 달렸다고 입을 모읍니다. 비교한다면 현대차 원년 모델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고유모델인 ‘포니’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1974년 출시..
△김명진씨 별세, 조문석씨 부인상·조상현(경북보건대 교수)·조상열(P&D커머스 과장)·조영희(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조상은(아시아투데이 경제산업부 차장)씨 모친상 = 제주시 도남동 부민장례식장 3층, 발인 22일 오전 8시 양지공원 0507-1432-4446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코나EV 화재 발생과 관련해 제작결함 시정(리콜) 계획서 제출을 미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국토교통부에 코나EV 제작결함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배터리 교체 대상 차량은 지난 2017년 9월에서 2002년 3월까지 제작된 코나EV 7만7000대로 알려졌다. 비용은 코나 EV의 배터리 제조사인 LG에너지솔루션과 협의해 분담할 것으로 관측되는데, 배터리 교체 비용은 1대당 약..
현대글로비스는 내달 24일 주주총회를 열어 ‘신규사업 진행을 위한 사업목적 추가’를 주요 안건으로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추가되는 사업목적은 ‘기체 연료 및 관련제품 도매업’, ‘운송장비용 가스 충전업’, ‘로봇의 제조·수출입·유통·임대·유지보수 및 관련 서비스업’, ‘소프트웨어의 자문·개발·공급·유지보수 및 관련 서비스업’ 등이다. 현대글로비스는 물류업계에 수소에너지 도입을 위한 국토해양부 중심 ‘수소 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