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해상방제대책 합동훈련 실시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에 대비 해상 방제조치 연습과 방제대책본부 도상훈련을 통합 연계한 합동 방제훈련을 16일 실시했다. 오후 1시30부터 만리포 앞 인근해상에서 태안해경, 해양환경공단,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해양구조협회, 국방과학연구소, 방제업체 등 3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1991년 2월 침몰한 원목운반선 퍼시픽 프랜드(4,417톤)호의 잔존유 확인 작업이 7월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