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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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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제2청사에서 주차면을 증설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기존의 주차장 후면에 화단으로 활용됐던 공간을 한성아파트 건설사와 협의하고 주차선 및 아스콘 포장을 시공해 주차면을 확보했다. 주차면은 기존 90대에서 35대 더 확보해 총 125대의 차량이 주차가 가능하며, 일반 100면, 경차 12면, 장애인 5면, 임산부 4면, 관용차 3명, 전기차 1면으로 구획돼 있다. 이번 주차면 증설로 민원인 및 교..
충남 서산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해뜨는 서산을 향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쏴라!’라는 주제로 2018년 신규시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각 부서에서 발굴한 34개 전략, 139개 세부 과제를 국·단장 등이 직접 보고하고, 보고사항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책자문교수단,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등 전문가와 언론인, 시민단체 등 13명의 외부인사가 참여한 가운..
전국을 들썩이게 하는 충남 태안군의 대표 먹거리 대하가 가을을 맞아 다시 돌아왔다. 6일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안면읍 백사장항을 중심으로 자연산 대하가 잡히기 시작했으며, 백사장항에서는 최근 하루 40~50척 내외의 어선이 대하잡이에 나서 일일 약 1~3톤의 대하를 잡아 올리고 있다. 백사장항 수협위판장에서는 하루 물량에 따라 ㎏당 2만~3만5000원 선에 위판가가 형성되고 있다. 아직은 기온의 영향으..
약 1조 5000억원을 들여 2014년 준공한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석문산단)가 관리부실로 인해 환경오염 우려까지 낳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당진시는 지난 7월 석문국가산단 기반시설 관리권을 LH에서 이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물 파손과 폐기물 방치 등의 문제를 제대로 파악치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당진시에 따르면 석문면 삼봉리와 고대면 성산리 일원에 총면적 1200만㎡ 규..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가 지난 5일 서산시문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3회 서산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6일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사회복지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사회복지유공 단체·시민·공무원을 선정하고, 제3회 서산사회복지대상 3개 부문(사회복지봉사·사회복지공로·사회복지실천)을..
충남 서산시 해미읍성 민속가옥 내 텃밭에 6일 100년에 한번 핀다는 토란꽃이 활짝 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토란 꽃은 보는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꽃말 또한 행운으로 알려져 있다. 해미읍성을 찾는 시민들도 서산에 좋은 일이 있을 것을 암시하는 상서로운 징조라며 반기고 있다.
금호건설이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집적한 충남 서산시 테크노밸리 A1b블록에 직주근접형 ‘서산 금호어울림 에듀퍼스트’를 공급한다. ‘서산 테크노밸리’는 서산시 최초 자급자족형 첨단복합도시로 최근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자동차 산업 중심도시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향후 한화케미칼 등의 대기업을 비롯해 300개의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연간 매출액 3조원, 1만8000여명의 고용효과 창출이 예상되는..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신설이 결정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부터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유치를 최대 현안사업으로 정하고 성일종 국회의원과 시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 행정자치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에 수차례 방문해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발품행정을 펼쳐왔다. 석유화학·자동차·화력 등 산업이 집적화된 서산·태안 등의 충남 서북부권에는 9만명이 넘는 근로자가 상주하는 거대한 생활권이 형성돼 있다...
충남 서산시의회가 환경오염 우려가 높아지는 대산지역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고 나섰다. 5일 시의회에 따르면 대산지역을 ‘대기보전특별대책지역’으로 대산연안을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최근 발표된 미국 나사와 국립환경과학원의 한미 대기질 공동연구프로젝트 결과에 따르면 서산시 대산읍은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량이 국가 통계량보다 3배가 더 많은..
충남 서산시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해미읍성에서 펼쳐지는 제16회 서산해미읍성축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 서울시에 위치한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에서 서산해미읍성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도권 시민들에게 이 축제를 널리 알렸다. 시는 축제 홍보 리플릿 배부, 고무신 만들기, 제기차기, 투호, 관광객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병영마당, 음식마당, 공연마당 등 다양한..
태안군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관리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올해 공동주택 단지 중 사용검사를 한지 10년이 경과된 곳을 대상으로 △단지 내 주도로·가로수·보안등 유지·보수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및 휴게시설 유지·보수 △군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 도장 사업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주민..
충남 서산시가 700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자원회수시설을 설치한다. 4일 서산시에 따르면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여톤의 쓰레기를 소각할 수 있는 시설로 이는 8000여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기와 1만4000여 가구에 난방용 열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시는 자원회수시설이 설치되면 민간위탁 시 발생하는 처리비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편익시설의 설치로 주민들의 휴..
김기찬 한서대 교수가 충남 서산시 서령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한 12년의 학교 교육현장을 기록한 ‘학교를 가꾸는 사람들’을 책으로 출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책은 사교육과 과열된 입시경쟁 그리고 학생을 위한, 학생 개인의 특기와 행복을 위한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학교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교육을 이끌어나가는 진정한 의미의 교육을 등지고 있는 현실에서 하나의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김기찬 교수는 1977년에..
충남 서산시 지방재정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살림규모는 9597억원으로 전년대비 1001억원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시에서 서산시 자체수입은 인구와 재정여건이 비슷한 유사자치단체 평균액 2031억원보다 255억원이 많은 2286억원이며, 의존재원은 유사자치단체 평균액 4258억원보다 336억원이 많은 4594억원이다. 특히 채무는 155억원으로 지난해 224억보다 69억원 줄었다. 이는 유사 지방자치..
충남 서산시가 기업 관련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설문조사는 기업 경영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들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업종에 관계없이 무작위로 추출된 지역 15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불합리한 규제란 시대 흐름에 뒤쳐지는 제도나 업무와 무관한 과도한 제한 등 시민 생활이나 기업 활동에 불편을 초래하는 조례 및 법령상의 제한 행위다. 시는 규제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