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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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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5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 상반기에는 실제로 관세 집행이 있었지만 그것에 대한 회사의 자체적인 적극적인 대응은 아직 없었던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는 실제로 인센티브 부분에 대해서도 축소해 운영을 하는 부분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마 전 세계 모든 업체들의 공통적인 내용이지만 부품에 대한 관세 환급도 있어서 따져보면 현재 약 25~30%에 가까운 관세를 만회하는..
기아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조764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29조3496억원으로 같은 기간 6.5% 증가했다. 순이익은 23.3% 감소한 2조2682억원을 기록했다. 기아 관계자는 2분기 실적과 관련해 "미국 관세가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하이브리드 수요 증가와 신차 출시 등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증..
현대모비스가 올해 2분기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중심 제품믹스와 북미 전동화 신공장 가동 확대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현대모비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5조9362억원, 영업이익 87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7%, 36.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345억원으로 집계되며 6.3% 감소했다. 북미 전동화 공장의 가동이 본격화되고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기아가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 사례를 인정받았다. 기아는 지난 24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대기업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아의 유튜브 채널 '기아 사용설명서'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차량 사용설명서에 담긴 내용을 고객이 이해하기 쉽고 단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업로드하고 있다..
제네시스의 브랜드 기술 홍보 영상이 국내 SNS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수준 높은 완성도와 영상미를 인정받았다. 25일 제네시스는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기술 홍보 영상 테크놀로지 바이 제네시스로 '디지털영상 최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SNS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평가위원단 4000명이 가장 모범적인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
현대위아가 자동차 공조 시스템 시장에 진출한다. 25일 현대위아는 자동차 실내 에어컨과 히터 등 공조 시스템을 개발, 양산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위아가 만드는 공조 시스템은 기아의 PBV(목적기반차량)인 PV5에 탑재된다. 현대위아는 전기차의 모터와 배터리 시스템의 열관리를 전담하는 냉각수 통합 모듈도 함께 공급한다. 자동차용 엔진과 4륜구동, 등속조인트 등 구동 부품을 주로 만들던 현대위아가 자동차 공..
신기록 행진을 멈추고 15% 넘게 영업이익이 떨어진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25% 고율 관세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했다. 일본이 12.5%로 관세를 줄인 상태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 가격을 조정하거나 더 확실한 원가 절감으로 최대한 대응하겠다는 비장함도 드러냈다. 24일 현대차는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8조2867억원, 영업이익은 3조60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7.3..
현대자동차가 24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재료비·가공비 절감을 위해 미국에서 부품 소싱 변경을 추진할 것"이라며 "부품 소싱 다변화를 위해 TFT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0여개 업체로부터 부품 견적서를 받았고 국내 수출, 현지 소싱 등을 놓고 최적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당사에서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품질, 고객 안전에 부합하는 지를 놓고 생산·제조·구매 부분에서 다각도로 점검하기 때..
"여러분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바람을 맞으시는 거에요. 이런 시설을 8시간 대여를 하는데 보통 4000만~5000만원 하거든요. 1시간에 500만원 정도 되는 바람입니다."지난 23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차그룹의 핵심 연구개발(R&D) 센터인 남양기술연구소 미디어 랩투어에 참여해 공력시험동에서 전기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풍동 실험을 체험해봤다. 시속 60㎞의 바람을 직접 맞아보니 공력 시험용..
이승조 현대자동차 기획재경본부장은 24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풀코스로 관세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다"라며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3, 4분기에는 더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대차는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며 "관세에 따라서 가격 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핵심사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
이승조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은 2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인해 2분기 영업이익이 8282억원 감소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역대 최대 판매량인 약 17만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관세 정책 방향성과 관련해서는 "개별 기업인 당사로서는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경쟁사 등 시장 상황을 면밀히 고려해 가격 정책, 재료비 및 가공비 절감 등을 통한 근본..
현대차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조601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5.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48조286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순이익은 3조2504억원으로 집계됐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김영훈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24일 경총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김 장관을 접견하고 "노조법 제2·3조 개정은 노사관계와 경제 전반에 심각한 혼란과 부작용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 개정을 서두르기보다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김영훈 장관께서 노조법 개정 논의를 위한 노사 간..
현대오토에버의 차량소프트웨어(SW)플랫폼 '모빌진 클래식 2.0'이 'ASIL-D' 인증을 획득했다.24일 현대오토에버에 따르면 이번 인증으로 차량SW 플랫폼 모빌진은 업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기능안전 요구에 선제 대응하고, 경쟁사 대비 우위를 선점하게 됐다. 모빌진은 현재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양산차에 적용되고 있다.이번 ASIL-D 인증은 모..
기아가 1박 2일간 광주광역시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1기 교육생과 함께하는 '기아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24일 기아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교육생들이 브랜드 경험을 통해 동료 학생들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하모니움은 기아가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런칭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 10월에는 토크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