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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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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으로 더 유명한 류진 회장이 이끄는 풍산은 과거 유로화를 비롯해 동전과 총알 등 각종 탄약을 만들어 내 온 '알짜'로 유명하다. 이제 그 풍산이 한국형 독자모델과 첨단지능 탄약 개발에서 큰 성과를 보이면서 세계적 첨단 탄약 전문기업으로 부상해 나가고 있다. 올해로 창립 57주년을 맞은 풍산은 이제 수출 확대와 탄약 사업 등을 통해 '100년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 글로벌 군사적 긴장 고조로 사상..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정년제를 운영 중인 전국 30인 이상 기업 1136개를 대상으로 고령자 계속고용에 대한 기업 인식 및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호하는 60세 이후 고령자 고용방식으로 '재고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총은 고령자 계속고용에 대한 기업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법정 정년 60세 후 고령자를 고용할 경우 어떤 방식을 가장 선호하는지 물은 결과 '재고용'이라는 응답이 6..
현대차그룹이 독립에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독립유공자 보훈 사업 지원에 나선다. 28일 현대차그룹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부와 '국가보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그룹과 국가보훈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내 '인공지능(AI)-전자기전 특화연구센터'를 설립했다. 28일 KAI는 전날 KAIST 내 KAI 대전 연구센터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센터는 전자기전 요소기술인 AI의 산·학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전자기전 항공무기체계 핵심기술 내재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술 개발은 항공기체계종합 기업인 KAI와 항공전자 전문기업 한화시스템, AI 강소기업..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유럽 시장에서 총 9만1819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7월 유럽 판매 실적은 9만1819대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 현대차는 전년 동기 대비 3.9% 늘어난 4만9148대, 기아는 같은기간 8.5% 줄어든 4만2671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4% 가까이 늘었지만, 기아 판매량은 8..
미국 방송사 N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생방송 무대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완벽한 무대를 또한번 선보였다. 2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6월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스팟 다섯 대가 퀸의 '돈 스탑 미 나우'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무대를 공개해, 심사위원 4명의 만장일치로 예선 무대를 통과했다. 당시 공연 중 한 대가 동작을 멈추고 주저 앉았지만, 공연 종료 후 다..
미국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가 대형 사고에도 18개월 쌍둥이를 지켜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셰인 배럿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용자는 최근 본인이 직접 겪은 교통사고 경험을 SNS에 공유했다.그가 게시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은 사고로 인해 후면부가 파손된 아이오닉 5와 상대 픽업 트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으로 보이는 아이오닉 5는 후면부 범퍼와 트렁크가 당시 충격으로 심하게 구겨지고 파손됐음에도 불구하고 승객..
BYD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양왕'이 독일 ATP 오토모티브 테스팅 파펜부르크 트랙에서 전기차 최고 속도 신기록을 세웠다. 27일 BYD에 따르면 최신 슈퍼카 양왕 U9 트랙 에디션은 지난 8일 최고 속도 472.41km/h를 기록하며 전기차 최고 속도 신기록을 세웠다. 양왕 U9 트랙 에디션은 현재 중국 내 판매 중인 U9에 적용된 e4 플랫폼과 DiSus-X 핵심 기술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여기에 세..
관세에 시름하고 있는 국내 대표 외국투자기업인 한국GM이 올 들어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통과 여파로 파업 리스크까지 더해지면서 이중고 위기에 처했다. 한국GM은 이달 들어 노조가 부분 파업을 강행하면서 온도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업계에선 하반기 생산 차질 우려만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한국GM에 따르면 노조는 오는 29일까지 4시간 부분파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노조는 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가 올해 국내 완성차 기업 중 가장 먼저 임금 협상을 타결했던 르노코리아는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6일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협상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 이후 총 13차례 교섭을 거쳐 도출한 잠정 합의안이 7월 25일 사원총회에서 과반 이상의 찬성표로..
북미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리더들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계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R&D) 노력을 통해 발전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서 현대자동차그룹의 3대 경영진도 오토모티브 뉴스에서 '100주년 기념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혁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업계 리더로서 성장세가 더욱 기대된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온다. 25일 현대차·기아는 미국 자동차 전..
기아에서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가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 25일 기아는 이성흠 동부지역본부 성수지점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성흠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수십 년 동안 고객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며 진심으로 다가간 노력 덕분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의 삶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리더들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의 리더십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25일 현대차·기아는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 뉴스의 '2025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에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과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 랜디 파커 CEO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한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 뉴스는 엄격한 심사로 매년 35명 내외의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를 선정해 시..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8주기를 맞아 범(汎)현대 일가가 모였다. 1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범현대가는 전날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 모여 제사를 지냈다. 올해 제사에는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일 현대미래로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또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올 들어 현대차·기아의 소형 세단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선전하고 있다. 특히 전통적으로 일본과 유럽 등 고가의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던 지역에서 나란히 차종별 누적판매 1, 2위를 차지하면서 '세컨카' 개념의 차별화된 판매 전략이 주효했다는게 업계의 분석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착공에 들어간 합작 생산법인에 기반해 현지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7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현대차 엑센트와 기아 페가스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