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막아라" 경북도, 야생 멧돼지 '기피제' 긴급 지원
경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12개 시군의 양돈농가에 멧돼지 기피제를 지원한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ASF는 지난달 경기 양주에서 양돈농가 2곳에서 발생했고, 도내에서는 지난해 5개 양돈농장(영덕, 영천, 안동, 예천, 영천)에서 발생했다. 주요 감염 원인은 야생 멧돼지의 직간접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북도는 야생 멧돼지 접근을 막기 위해 양돈농가 주변에 포획트랩 설치, 외부울타리 기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