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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삼성·KB국민카드 등 ‘톱3’ 카드사가 지난해 실적방어에 성공했다. 신한·삼성카드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KB국민카드는 10% 가량 성장했다. 핵심 수익원인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직격탄을 맞았지만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선 결과다. 카드 결제 수수료에 몰려있던 수익구조를 다각화하는 노력도 돋보였다. 신한·KB국민카드는 할부·리스 사업 규모를 대폭 늘리는 방식으로 줄어든 수수료 수익을 메웠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을 위해 카드업계가 발벗고 나섰다. 가맹점 대금지급 주기를 단축하고, 사업자금 대출 이자율을 낮춰주는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KB국민·삼성·우리·하나·롯데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가맹점의 매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자율 인하와 상환 유예, 무이자 할부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신한카드..
신용카드로 다른 사람 대신 세금을 납부해주면 수수료를 주겠다고 유인한 후, 카드결제대금을 피해자들에게 전가하는 피해 사례 발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6일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하고 신용카드를 이용한 대납사기에 주의하라고 강조했다. 최근 카드회원에게 지방세(취·등록세) 등을 결제하려는데 신용카드를 빌려주면 카드대금과 소정의 수수료(결제대금의 2% 내외)를 지급하겠다고 유인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양도 받은..
KB캐피탈은 한국GM과 함께 2월 한 달간 쉐보레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KB캐피탈이 한국GM과 함께 제공하는 쉐보레 콤보 할부 프로그램은 말리부,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를 포함한 주요 6개 차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차량 현금 할인과 함께 KB캐피탈 할부 금리를 동시에 적용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KB캐피탈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차량가 2408만원인 말..
우리카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피해를 입은 영세가맹점을 돕기 위해 ‘특별 금융지원’을실시한다고 6일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우리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바이러스 피해 사실이 확인된 연매출 5억원 이하의 영세가맹점주를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달부터 3월 말까지 청구되는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청구 유예해주며, 바이러스 피해 발생 후 결제대금이 연체된 가맹점주에게는 접수를 받아, 미결제대금 상환 시에..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계열사가 새로운 성과관리체계 ‘OKR(Objective and Key Results)’를 도입한다. OKR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Objective)’와 ‘그곳에 가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Key results)’의 합성어다.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새로운 성과관리체계다. OKR의 최대 강점은 기존 성과관리지표인 KPI(K..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이 오랫동안 공들여온 ‘프리미엄 요양사업’이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서울 송파구에 문을 연 ‘KB골든라이프케어 위례 빌리지’가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개소하기도 전에 만실이 됐는데, 대기자들이 입소하려면 5년은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몰이 중이다. 교외에 위치한 다른 요양병원과 달리 ‘서울 도심’에 설립돼 지리적 접근성이 좋은 데다가, KB라는 금융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안정..
NH농협손해보험는 유병자와 고령자도 두 가지만 고지하면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무배당 투패스초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보험은 고지기간이 최대 1년으로 짧아져 과거 병력이 있는 고령자나 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다. 고지항목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등에 대한 의사소견 여부와 1년 이내 질병 또는 상해로 입원·수술 여부만 알리면 된다. 특히 납입면제제도를 도입해, 가입 고객이 암(유사암..
교보생명은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손잡고 ‘와우 교보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익사업은 청각장애 아동들이 소리를 찾을 수 있도록 검사비, 수술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교보생명은 올해 50여 명의 청각장애아를 선발해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와 언어 재활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아이들이 청력을 회복해 자유롭게 꿈을 펼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교보..
롯데손해보험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험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콜센터(고객센터) 운영 시간을 2월부터 확대 시행 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만 운영했으나, 이를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그리고 토·일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장기·자동차 보험 문의, 대출상담, 증명서 발급 등의 업무를 보다 편리한 시간에 처리할 수 있게..
2030세대 공략을 위해 보험사들이 ‘유튜브 마케팅’에 공들이고 있다. 보험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다. 여기에 디지털 영업채널이 강화되는 추세인 만큼 향후 새로운 고객 창출을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당장 수익성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미래 고객인 젊은층을 꾸준히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반면 유튜브 마케팅을 둘러싼 보험업계 고민도 커지고 있다. 젊은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도움이 될..
삼성화재 노동조합이 3일 출범식을 열고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이로써 삼성그룹 계열사 가운데 노조를 결성한 곳은 삼성생명과 삼성증권,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에 이어 등 4곳으로 늘어났다. 삼성화재 노조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출범식을 열고 “노동자의 헌법상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일방통행식 경영에 종지부를 찍고,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노조는 지난해 12월 8일 설립총회에..
△김연출 씨 별세(향년 80세), 길혜경(신한생명 안양지점장)씨 시부상 = 2일, 수원시 연화장장례식장 해당화실, 발인 4일 오전 7시50분, 장지 수원시 연화장봉안당, ☎ 031-218-8708
1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된 환자는 12명, 의심 증상으로 병원에 격리돼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70명으로 집계됐다. 확진 환자와 접촉자 수는 465명으로 조사됐다. 8번째부터 12번째 환자의 접촉자는 파악 중인 만큼, 앞으로 접촉사 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총 371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시행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접촉으로 인해 감염전파 위험 격리대상이 돼 생계곤란에 처할 경우, 정부 긴급생활자금을 지원받을 수있게 됐다. 일정기간 직무배제된 사람들은 유급휴가을 받을 수있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일 정례 브리핑에서 “앞으로 신종코로나 방역대책 진행 과정에서 자가격리 또는 격리대상이 돼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나타날 수가 있다”면서 “정부는 긴급생활 지원자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