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눈] 역대최고 신용카드 해외 사용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카드사들
해외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금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카드사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해외결제는 비자카드 등 국제브랜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이뤄지는데, 이들이 카드사로부터 받는 수수료를 일방적으로 인상했기 때문이다. 비자카드의 갑질에도 금융당국이 나서지 않자, 카드사들이 직접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지만 1년 넘게 검토만 되고 있는 답답한 실정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내국인이 올 1분기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금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