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월분 재산세 2조1763억원…지난해보다 3.7%↑
올해 7월분 서울시 재산세가 지난해보다 768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주택·건축물·선박·항공기 등에 부과한 7월 정기분 재산세가 486만건, 2조1763억원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6만9000건, 768억원 늘어난 수치다. 금액 기준으로는 3.7% 올랐다. 이중 주택분은 1조5339억원, 건축물은 6311억원, 선박·항공기는 113억원이 부과됐다. 주택분 재산세는 지난해(1조4494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