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 나선다…업체당 최대 500만원 지원
서울 성동구는 관내 제조업체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업체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행당동, 도선동 권역을 중심으로 의류봉제산업이 활성화돼 있고, 성수권역은 수제화·인쇄 등 제조업이 직접지를 형성해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제조업 작업장이 어둡고 환기가 어려운 지하에 위치해 있고, 작업자들은 자재에서 떨어져 나온 먼지, 분진 등에 쉽게 노출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