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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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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이 올 4월 책 향기 가득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일상에 책 문화가 스며들도록 책을 통한 문화 향유 사업 3개를 집중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오는 4월 23일 서울시민의 새로운 정서·문화적 쉼터로 자리 잡은 광화문광장에 '광화문 책마당'을 조성한다. 광화문 책마당은 실내 2곳(광화문라운지·세종문화회관 내 세종라운지)과 야외 3곳(육조마당·놀이마당·해치마당) 총 5곳에 거점 운영..
서울시가 초·중·고교생의 학습격차 해소에 나설 '서울런 멘토단' 700여명을 모집한다. 서울런 멘토단은 서울런 참여자들이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체계적인 학습을 지도하는 코치와 학교생활, 진로, 진학 등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상담자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연간 총 1000명이 활동하던 '서울런 멘토단'을 올해 1500명까지 확대 운영하고 멘토·멘티의 동반 성장을 위한 대학..
서울 노원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청소행정시스템을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종량제, 음식물쓰레기 등 생활쓰레기 수거권역을 재조정한다. 그간 생활쓰레기 수거 주기는 주 3~6회로 연간 7만9000여t의 쓰레기를 신속 수거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구는 수거권역을 세분화하고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기존 4곳에 2곳을 추가하기로 했다.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대형폐기물의 수거 기간은 기존 7일 이내에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재난현장을 누빌 새로운 119구조견 '구구'를 119특수구조단에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119특수구조단의 새 식구로 들어온 구구(라브라도리트리버·2020년생)는 119구조 전문훈련과정을 수료했으며 국가공인 복합임무(산악·재난) 1급 자격을 취득했다.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실시된 전문훈련과정을 통해 산악수색 실습, 재난붕괴수색 실습 등 재난현장 인명 검색에 필수적인..
서울시가 인문학 강의인 '바스락 특강'을 본격 운영한다. 시는 26일 오후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시 직원을 대상으로 '바스락 특강-나를 채우는 한 시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첫 강연은 '아이엠 스토리'의 저자인 하대석(쿠팡 글로벌콘텐츠팀 이사) 작가의 '변화의 시대, 도태되지 않는 나만의 성장비결-내 안에 숨어있는 천재성을 꺼내는 법'이라는 특강으로 문을 연다. 시는 이번 특강으로 직원들에게 복잡 다변화 시..
서울 양천구는 근무 시간에 구청을 방문하기 힘든 직장인, 학생 등 민원인들을 위해 '월요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야간민원실은 구청 1층 민원여권가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8시 2시간 동안 연장 운영된다. 발급 업무는 △여권 민원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출생·사망·혼인신고 접수 등이다. 이 외에도 구는 편안한 민원실 이용을 위해 18명의 민원안내 도우미(자원봉사자)를 운영하고 있..
서울시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도장·도금시설과 사업용 보일러 등 소규모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32억4300만원을 투입해 질소산화물(NOx), 총탄화수소(THC)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소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총 2399곳에 달한다. 이 중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연간 10톤 미만인 소규..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의 핵심 복지정책인 '안심소득' 시범사업 2단계 참여가구를 25일부터 모집한다. 안심소득은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하후상박(下厚上薄)형 미래복지제도로, 오세훈 시장의 1호 공약인 '취약계층 4대 정책'의 핵심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하면서 소득과 재산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면 된다. 가구소득이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2600만원 이하인 가..
서울시가 설 명절 연휴기간(21~24일) 시민들을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4000여곳을 지정·운영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병·의원 1682곳과 약국 3034곳이 문을 연다. 서울 시내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한다.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25개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서울시는 지난 2년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운행 방해 시위로 발생한 사회적 피해가 약 445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19일 밝혔다. 2021년 1월 22일부터 이달 3일까지 82회에 걸쳐 진행된 시위는 열차 정시 운행 방해뿐만 아니라 안전 운행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으며 출퇴근 및 병원 이동, 철도 이용 등 필수 이동 중인 시민들에게 불편을 안기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전장연의 지하철 운..
△박윤용 도로관리본부장 △곽성환 안전처장
서울 노원구가 일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에 돌입했다. 노원구는 탄소중립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구청 내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공유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청사 내에서는 일회용 컵 사용과 반입이 전면 금지된다. 노원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구청사 1층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도 다회용컵이나 개인컵으로만 주문할 수 있다. 다회용컵에 주문할 때는 1000원의 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기간 대형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서울 소방재난본부는 △화재취약시설 현장점검 △소방관서장 중심 화재안전 강화 △재난상황 대비 비상 근무체계 유지 등을 골자로 하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화재취약시설 현장점검은 운송시설 11곳, 대형판매시설 50곳, 전통시장 69곳, 소규모 숙박시설 50곳 등..
서울 서대문구가 신촌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9월 말까지 일시 해제하고 차량 통행을 재개한다. 서대문구는 신촌 활성화를 위해 △연세로 차량 통행 업그레이드 △신촌 일대 부설 주차장 공유 △이화여대 앞 일대 '권장 업종' 확대 △이화52번가 골목길 사업 △'청년 창업 지원시설 신규 조성' 및 '서대문 청년취업사관학교 운영' △경의선 철도 지하화 통한 신대학로 조성 등 6개 사업을 추진..
서울 서초구는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이 '제8회 한국문화공간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서초구가 유일하다. 양재도서관은 도서관 부문에서 자연 친화적 개방감, 이용자 맞춤형 특화 공간 제공 등 자연과 공간의 조화를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재도서관은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2985㎡ 규모로 2019년 양재천 숲길 인근에 건립됐다. '사람중심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