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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립양재도서관, 자치구 유일 ‘제8회 한국문화공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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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1. 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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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립양재도서관 /제공=서초구
서울 서초구는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이 '제8회 한국문화공간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서초구가 유일하다.

양재도서관은 도서관 부문에서 자연 친화적 개방감, 이용자 맞춤형 특화 공간 제공 등 자연과 공간의 조화를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재도서관은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2985㎡ 규모로 2019년 양재천 숲길 인근에 건립됐다. '사람중심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카페 개념을 도입해 현재까지 구민 약 62만명이 이용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사람 중심의 도서관'을 지향하는 양재도서관이 그 참모습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 정책을 추진해 집 가까이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이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문화공간상'은 사용자의 평가가 우수하고 새로운 개념의 문화 공간 비전을 제공하는 건축물 중 우수한 기관을 시상하기 위해 2015년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에서 제정했다. 현재 공연장, 박물관, 도서관, 작은 문화공간 등 4개 부문에서 4개 기관을 시상하고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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