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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여권신청하세요” 양천구, ‘야간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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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1. 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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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오후 6~8시 야간민원실 운영
여권·주민등록등초본·인감증명서 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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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종합민원실 직원이 내방객을 응대하고 있다. /제공=양천구
서울 양천구는 근무 시간에 구청을 방문하기 힘든 직장인, 학생 등 민원인들을 위해 '월요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야간민원실은 구청 1층 민원여권가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8시 2시간 동안 연장 운영된다.

발급 업무는 △여권 민원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출생·사망·혼인신고 접수 등이다.

이 외에도 구는 편안한 민원실 이용을 위해 18명의 민원안내 도우미(자원봉사자)를 운영하고 있다. 민원안내 도우미는 노약자·장애인·임산부가 민원실 방문 시 민원창구 안내, 사무기기 사용 보조, 휠체어 대여 등을 제공한다.

또 개별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지역 근거리에서 편리하게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사와 병원, 관공서, 금융기관 등에 무인발급기 32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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