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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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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10~11월 인플루엔자(독감) 접종 인원을 분산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다음달 5일 오후 8시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접종 예약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예약은 예방접종 홈페이지와 콜센터(1339, 지자체 콜센터)에서 가능하며, 직접 예약이 어려운 경우 자녀 등이 대리 예약할 수 있다. 우선 75세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국내 체류 외국인 확진자도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9~25일 최근 1주간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확진자는 230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16.2%를 차지했다. 이 기간 외국인 10만명당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률은 208명으로, 내국인(23명)보다 약 9배 높았고, 외국인 확진자 수는 수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 이행을 위한 밑그림을 논의할 공청회가 다음달 열린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달 중에는 두 차례 정도의 공청회가 있을 예정인데 10월 첫 주에 한 번, 중반쯤에 한 번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박 반장은 “전문가와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2300명에 육박한 가운데 27일 하루 동안 41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41만6626명 추가돼 누적 3851만1292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5%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모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28일 신규 확진자 수는 2300명에 육박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289명 늘어 누적 30만5842명이 됐다. 전날(2383명)보다 94명 줄었으나,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후 5번째로 큰 규모다. 특히 2289명은 월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화요일 0시)로는 최다 기록으로, 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종교시설, 요양원, 직장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인천 계양구의 한 종교시설과 관련해 지난 21일 이후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김포시의 요양원에서는 종사자 4명과 이용자 8명 등 12명이 확진됐다. 경기 이천시 택배회사와 관련해선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1일까지 닷새간 ‘2021 노인 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만 60~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근로 기회를 제공해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되며, 노인일자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서 제외됐던 만 12~17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에 대한 접종이 다음달 18일부터 실시된다. 또 60세 이상 고령층과 의료진 등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부스터샷)도 처음으로 시행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추진단)은 27일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만 12~17세 소아·청소년 약 277만명에 대..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인센티브(혜택)를 확대하고 미접종자에 대해서는 보호 방안을 강화키로 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7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할 때 ‘사회적 거리두기’의 방역 완화조치가 필연적으로 수반돼야 한다”며 “이런 완화로 인한 유행 증가 우려에 대해서는 접종자 인센티브나 미접..
정부가 감염병 전담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의 입원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7일로 단축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7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지난주 24일에 생활치료센터의 권장 재원 기간을 7일로 단축하는 공문이 나갔다. 본격 시행은 오늘부터”라며 “수도권은 주말에 지역자치단체 회의가 진행됐고, 비수도권도 준비 상황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7일이 지났다고 무조건 퇴원하는 것..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다음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다음달 1일 발표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7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시점과 관련, “금요일(10월 1일)에 발표하기 위해 여러 논의에 착수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이번주 상황을 지켜볼 부분이 있고 여러 의견을 수렴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00명대 후반을 기록하며 일요일 기준 최다치를 경신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383명 늘어 누적 30만3553명이 됐다. 전날(2770명·당초 2771명에서 정정)보다 387명 줄었으나,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후 4번째로 큰 규모다. 특히 2383명 자체는 일요일 기준으로 최다 기록이다. 종전의 일요일..
내년부터 전문대학에서도 첨단(신기술)·산업체 수요 분야의 석사 수준 직업교육을 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22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 석사과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은 고숙련 전문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마이스터대 도입을 위해 개정된 ‘고등교육법’과 ‘고등교육법 시행령’이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 전문기술 석사 과정에는 학사학위를 소지했거나 법령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장려금을 부정수급하는 사례가 증가하자 정부가 특단의 조치에 나섰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고용유지지원금을 포함한 고용장려금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27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특별 점검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고용장려금 부정수급 사업장은 576개소로, 부정수급액은 126억3700만원으로 집계됐다. 부정수급 사례가 늘며 고용장려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어린이집, 운동시설 등 일상 속 다양한 공간과 사적모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경기 안산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지난 23일 이후 교사와 원아, 가족 등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고양시의 한 운동시설에서도 이용자 15명을 포함해 31명이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기 안양시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