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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유정 파리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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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6주간 시행됐던 프랑스의 2차 봉쇄령이 15일(현지시간)부터 해제된다. 봉쇄령을 해제한 당국은 대신 저녁 8시 이후 통행 금지를 도입한다. 프랑스24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5일부터 지역 간 이동 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저녁 8시~오전 6시 사이 야간 통행 금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카스텍스 총리..
프랑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치솟으며 당초 예상했던 재봉쇄령 해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24시간 이내에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102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주 신규 확진자 수는 최저 4000여 명에서 최고 1만 4000여 명 발생했으며 일일 평균 확진자는 1만 500명 꼴이었다. 지난달 24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프랑스 최고 행정재판소인 국사원(Le Conseil d‘Etat)이 프랑스 정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예배 인원 규제 조치를 재고하도록 명령했다. 국사원은 예배 시 참석 인원을 최대 30명으로 제한한 정부 조치가 장소에 따른 바이러스 감염 위험 정도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결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프랑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인한 두 번째 록다운(봉쇄령)이..
유럽에서 코로나 상황이 가장 심각한 나라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 또다시 신규 확진자 수가 최다치를 기록했다. ◇ 전날 6만 명에 이어 일일 확진자 수 8만 명 넘어 프랑스에서 발생하는 신규 확진자 수는 만 24시간 이내를 기준으로 한다.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지난 24시간 내 발생한 신규 확진 수를 발표한다. 지난 11월 2일 약 5만 명이 넘는 확진자 수가 나왔다. 익일인 3일 약 3만 6천 명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