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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0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오는 24일로 확정한 데 대해 "잘됐다고 본다"며 "기각하는 게 마땅하다"고 밝혔다.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간이 걸릴 줄 알았더니 예상과 달리 빨리 잡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보다 빠른데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잘 모르겠다"면서도 "내용을 생각하면 기각하는 게 마땅하다"고..
국민의힘이 지난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몸조심'을 경고하는 발언을 놓고 비판을 이어갔다. 여권에선 헌법재판소(헌재)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선고 기일을 잡지 않고, 이 대표 본인의 공직선거법 2심 선고일이 다가오자, 불안감과 초조함을 표출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의 발언을 거론하며 "..
국민의힘은 20일 연금 구조개혁을 논의할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구성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이루어진 연금 개혁으로, 대한민국 연금제도가 보다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국민연금 기금의 고갈 우려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민..
국민의힘 개헌특별위원회는 20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결과와 연동해 개헌안 논의 일정과 방향을 조정하기로 했다. 특위는 탄핵이 인용되면 권력구조 개편 논의에 집중하고, 기각될 경우 '협치' 방안까지 논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위 소속 조은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3차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에 따라 개헌안 내용이 달라지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시나리오에 따라 달라진다"며 이같이..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더불어민주당 당비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형사사건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에게 흘러간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주도하는 좌파 사법 카르텔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적으로는 국정을 마비시켜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경제적으로는 변호사들과 이권을 나눠먹는 이쯤이라면 '탄핵주도 성장'이..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상목 몸조심' 발언을 놓고 "조폭이나 할 법한 극언을 퍼부었다"며 "섬뜩한 발언"이라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 대표 주변 인물들의 연쇄 사망 사건이 있었던 터라 농담으로 들을 수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권한대행..
국민의힘이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몸조심'을 경고하는 발언을 놓고 "내란선동을 하고 있다"며 비판 수위를 끌어 올렸다. 정치권에선 이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되고,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늦어지자, 헌재 결정에 대한 불안감을 표출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표의 발언을 놓고 ..
국민의힘은 19일 중국이 이어도 인근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한 철골 구조물을 놓고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줄 탄핵으로 국내 정치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대규모 철골 구조물을 무단으로 설치하고, 군사훈련까지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어업과 항행을 제외한 모든 행위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몸조심하길 바란다'고 공언한 데 대해 "IS와 같은 테러리스트가 한 발언이 아닌지 착각했다"며 "거대 야당 대표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발언인가"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명백히 지지자들로 하여금 테러를 저지르라고 부추기는 불법 테러 선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지연되는 데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선고 이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통 헌재가 탄핵 선고를 2~3일 전 경찰에다가 사전 준비해달라고 통보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현재까지도 헌재 주변에 경찰의 강제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최후 심판자로서의 권위를 상실했다"며 "원칙을 지키지 않고 좌고우면했다"고 비판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심판은 단 1시간 반의 변론으로 끝났다. 이미 결론이 난 결과를 밝히지 않고 있는 것이라면,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기각과 마은혁 재판관 임명을 거래하려는 의도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헌법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광주를 찾아 시민들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파면 광주 시민대회'에 참석했다. 이 대표는 손에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는 피켓을 들고, 집회 참가자들과 함께 "윤석열을 파면하라"고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다만 연단에 오르거나 마이크를 잡고 공식 발언은 하지 않았다. 이 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여야가 18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해 제출할 것을 요청하기로 합의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의장 주재 여야 국정협의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박성준 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은 추경을 신속하게 편성해서 추진해야 하는데 정부가 소극적이라는 점을 지적했다"며 "3월 중에는 여야가 협상할 수 있도록 정부에 추경안 편성을 요청한다는 데 (여야가..
국민의힘은 18일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것은 외교 정책상의 문제가 아닌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의 보안 관련 문제 때문"이라며 "외교 현안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민주당의 태도가 국민 신뢰를 잃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선동 정치를 멈춰야 한다. 민주당의 민감국가 지정 선동 정치는 국익을 해치는 자해행위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조 대..
국민의힘이 여당 몫 방송통신위원회위원 1명을 공개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진숙 위원장의 탄핵 기각 이후 야당에 줄기차게 방통위원 국회 몫 3인 추천절차를 요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2달이 지나도록 야당이 아무런 응답이 없었고 2인 체제가 위법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이는 방통위를 마비시키기 위한 의도"라며 "정부는 조만간 국회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