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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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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참모진 전면 개편하고 과감한 쇄신 개각 단행해야"
[속보] 韓 "대통령이 국민걱정에 대해 솔직히 밝히고 사과등 조치해야"
[속보] 한동훈 "11일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野불참시 여의정만 출발"
여권이 윤석열 대통령-명태균씨 통화 녹음 공개로 수세에 몰리자 문재인 정부 당시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카드를 내걸어 위기 돌파구를 찾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명씨의 녹음 공개와 맞물려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사건, 울산시장 선거 개입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 1일 국회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통령의 친구 송철호(전 울산시장)를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가 통으로 개입하고 울산경찰청장까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 녹음을 공개하면서 여론이 악화한 것과 관련해 국민 우려에 대응 하는 입장을 당은 당 대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용산 대통령실도 깊게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 정쟁적 요소는 정쟁 요소로 분리에 판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용산에서도 수시로 많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의힘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외 집회에서 '임기 단축 개헌 연대'라며 탄핵을 추진한 데 대해 "광장 대신 법정에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반박했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치적 비상사태를 만든 장본인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자신이다. 먹사니즘은 어디가고 방탄만 획책하냐는 비판이 쏟아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 대표는 4.19 혁명 등을 언급하며 애써 집회 목적을 숨기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명태균 씨 녹취록, 김건희 여사 문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판결 등을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당 입장을 최대한 대변하느냐 민주당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향후 국정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으로 한 대표가 마주한 여러 상황을 둘러싸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다음 달 10일 임기 반환점을 도는 가운데, 야당은 '명 씨 녹취록'과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022년 6월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던 재보궐 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공천에 개입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의혹 제기에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라며 전면 부인했다. 윤 의원은 3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천 주체는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고, 어떤 맥락에서 얘기가 나온건지 봐야 한다. 저는 공천할때 명확한 기조를 가지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최근 공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022년 6월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던 재보궐 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공천에 개입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의혹 제기를 재차 부인했다. 윤 의원은 3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공관위원장으로서 자료나 서류를 일절 (대통령 측에) 들고 간 적이 없다"며 "공천은 원칙과 기준에 의해서 하지 주변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윤 대통령과 공천에 대해 상의했느냐'는 질문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특별감찰관을 임명하는 게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미래를 예방하기 위한 조처라는 이유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과도한 공세를 접을 가능성은 미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정부 여당은 남은 2년 반 많은 일을 하고 그것으로 평가받아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며 "(특별감찰관 임명이) 국민과 지지자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을 것"이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수록 그들의 고립과 추락은 가속화 할 수 밖에 없다고 강변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에 대한 경각심과 세계 사회의 결속은 강해지고 있다. 우리 군의 강력한 군사력이 국민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우리 정부는 강력한 군사력으로 이런 상황을 평소에 대비해 왔다"며 "결국 강력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당 대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단결'을 언급하며 김건희 여사 문제를 당정과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여야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여권의 시선은 원내 사령탑 추경호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중진 의원 회의'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특별감찰관' 도입을 놓고 반걸음 물러서는 양상을 보였다. 장동혁 최고위원은 3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개인적 의견이다"는 단서를 달면서 "특별감찰관만이 모든 문제 해결의 유일한 방안인 것처럼 표결하고 공개토론을 해 여기서 끝장을 보자(그런 것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꼭 한동훈 대표가 제안한 것이 아니어도 된다"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국민들로 부터 외면 받는 정치판을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대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발상을 전환하고 쇄신해야만 야당 헌정 파괴 시도를 막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개혁의 동력을 키우기 위해선 11월 내에 먼저 매듭지어야 할 것들이 있다"며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과 민심이 우려하는 지점에 대한 해결책 제시가 필요하다고 밝..
[속보] 한동훈 "특별감찰관 반드시 필요…자발적 추진이 쇄신 첫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