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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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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7일 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개최한 것과 관련 "일당백 구호 60주년 등 계기를 통해 군내부 결속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번 군사위 회의에 대해 "지난해 연말 열린 당 전원회의 결정 사항의 관철을 위한 후속 조치 차원으로 이해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당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주재해 전쟁준비태세 완비와 작전전투훈련 확대 강화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 12월 31일 600㎜ 방사포 증정식 연설 이후 37일 만의 공개활동 재개를 통해 건재를 과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4차 확대회의가 2월6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신문에..
정부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해법 논의 진행 현황에 대한 여당 국민의힘의 질문에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 과정에서 역술인 '천공'이 개입한 의혹은 전면 부인했다.박진 외교부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강제징용 해법 논의 진행 상황을 묻는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강남구 갑)의 물음에 "피해자와 유가족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은 6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 배상 문제와 관련, "피해자와 유가족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강제징용 해법 논의 진행 상황을 묻는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강남구 갑)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장관은 "정부는 강제징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해자 측 지속적인 소통을 기울였다"면서 "피해자분들을 찾아가..
북한이 두 달여 만에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하기로 한 가운데 개성에서 아사자가 속출하는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간부와 측근들을 두 차례 개성 현지로 파견해 실상을 파악하고 민심을 수습하는 대책을 내놓았지만 역부족인 듯하다. 6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개성에서 식량난으로 하루 수십 명 이상 아사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혹한 피해까지 더해지면서 극..
통일부는 6일 북한이 지난해 말 이후 2달 만에 당 중앙위 전원회의를 개최한 데 대해 "다소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지난 연말에 전원회의를 개최한 이후 2개여 만에 다시 전원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니나 다소 이례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구 대변인은 북한의 식량난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엔 "정부가 추정한 북한의..
북한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를 열어 이달 하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 이후 2달 만에 전원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북한의 식량난 해결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는 방증으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 중앙위 제8기 제13차 정치국 회의가 5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고 6일 보도했다. 이 회의에서는 노동당 중앙위 제8기 제7차 전원회의 확대회의 소집에..
외교부는 미국을 방문 중인 박진 장관이 3일(현지시간) 차세대 한인 리더들과 만찬을 하고 계속해서 한미 간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 및 한인 이주 120주년을 맞아 정치·경제·과학기술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차세대 한인 리더들과 만났다. 그는 미국 내 한인 동포사회가 그동안 한미관계를 지탱하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됐다고 평가하고, 전통적 군사 안보를 넘어 경제안..
한미 공군이 3일 서해 상공에서 양국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를 동원해 연합공중훈련을 펼쳤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 반발에도 미국 전략자산 전개를 이어 가겠다는 의지를 표출한 것으로 해석된다. 공군은 3일 한국 F-35A, 미국 F-22·F-35B 등 5세대 스텔스 전투기와 미국 F-16CM 등 다수 전력이 참가한 가운데 서해 상공에서 연합공중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이번 연합훈련은 한미 공군 간 연합작전수행능..
외교부가 3일 오전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계기관 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일본의 사도광산 세계유산등재 재신청에 따른 조치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상화 공공외교대사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일본의 사도광산 세계유산등재 재신청에 따른 향후 조치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2015년 일본 근대산업시설을 세계유산에 등재하면서 약속한 후속조치의 이행 현황 등이 다뤄졌다. 실제로 일본은..
영국과 이스라엘 방문에 나선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일(현지시간) 영국 국립추모수목원 (National Memorial Arboretum)을 방문해 용산호국공원 조성을 위한 조사에 나섰다. 3일 보훈처에 따르면 박 처장이 방문한 스태퍼드셔주 리치필드 인근의 영국 국립추모수목원은 2001년에 조성됐으며, 1990년 존 메이어 총리시절 미국 알링턴 추모공원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돼 현재 약 18만평에 417개의 기념비로 구..
정부가 '인도-태평양 전략' 이행을 위한 외교부 태스크포스(TF)를 발족, 이행체계와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최영삼 외교부 차관보 주재로 진행된 이번 1차 회의는 인태전략 발표에 따른 이행체계 마련과 구체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내부 협의체로 외교부 TF를 구성, 9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지역·분야별 주요 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가 발표한 9대 중점과제로는 규범과 규칙에 기반한..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남북교류를 엄하게 차단하는 이유엔 내부체제에 문제가 있다는 방증으로 볼 수 있다고 관측했다. 권 장관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한 자리에서 "북한과 정부는 물론 사회, 문화, 체육, 종교 모든 부문에서 대화가 막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장관은 "정부는 남북교류협력을 독점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안보와 관련해 도발에..
미국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북한의 비핵화 문제가 양국의 우선순위란 입장을 재차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과 백악관에서 만나 "북한의 사이버 활동 등 자금 차단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국제사회의 안보리 결의를 함께 이행해 나가자"며 이같이 전했다. 박 장관은 "비핵화 진전은 한미중의 공동이익 인식을 토대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견인해 나가야..
방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전 주한 미국대사와 주요 의회 인사, 미 항공우주청(NASA) 고위관계자를 만나 한미동맹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캐슬린 스티븐슨 및 마크 리퍼츠 전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하고, 한미동맹 70주년 계기 한미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장관은 "스티븐슨(2008~2011년 재임) 및 리퍼트(2014~2017년 재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