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재고량 늘어난 양파·마늘 소비 촉진 앞장
전남도는 양파·마늘의 본격적인 출하기에 앞서 선제적인 소비 촉진 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촌경제연구원의 2월 양파, 마늘 관측 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양파 정부 저율관세할당(TRQ) 수입량은 11톤으로, 평균적으로 수입했던 양보다 9만 톤이 증가했지만, 소비는 감소했다. 2월 기준 재고량이 전년 대비 양파 11%, 마늘 8% 늘어나 출하기에 가격 하락이 우려된다. 11일 기준 kg당 양파 가격은 1388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