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내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60억 확보
전남 보성군은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4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에 3개 마을이 선정돼 국비 등 60억원을 확보했다. 벌교읍 △옥전마을, △무만마을, 문덕면 △내동마을이 각각 선정됐으며, 마을별 사업비는 약 20억원(국비 70%, 도비 9%, 군비 21%)이다. 3개 마을은 4년 동안 방치된 빈집과 슬레이트 등을 철거하는 주택 정비 사업, 마을 안길 정비와 마을회관 리모델링, 주민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