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목포~무안 택시운송 사업구역 통합
전남도는 목포와 무안의 택시운송 사업구역 통합을 위한 운수종사자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투표 결과 59.5%가 통합에 찬성, 17년 해묵은 갈등을 해소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투표 결과 전체 투표권자 1577명 중 1253명(투표율 79%)이 참여해 목포 67%(748명), 무안 52%(70명)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7월 중으로 전남도, 목포시, 무안군 행정기관과 운수종사자 대표들 간 통합 합의서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