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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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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재개항 놓고 갈등…추진위 “활주로 핑계 말라”
[인터뷰]류동영 목포대 교수 “대학의 미래는 ‘연결’…지역 성장 지식거점 만들겠다”
김 활성처리제 계약 시군마다 제각각…통합 관리기준 마련 시급
“통합했더니 광주청사 편중”…서남권 의원들, 민형배 시장 직격
“주민투표가 먼저 아니다”…무안군민 “정부 약속부터 명문화하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24일 발표된 이재명 후보의 ‘아시아나 항공 거점공항으로 무안공항 육성’공약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항공운송사업 활성화 뿐 아니라 지역일자리 창출과 국가 균형 발전차원에서도 큰 파급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이재명 후보는“청년들에게 양질의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무안 국제공항을 아시아나 항공의 거점공항으로 육성해서 항공사 성장의 토대를..
전남도가 최근 1주일간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위탁 운영하는 크리에이시브와 함께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의 해외 현지 시장 진출 컨설팅 간담회를 열어 현지 맞춤형 제품 발굴에 나섰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2020년 7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미국 아마존에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한 이후 지난 1년 6개월 동안 아마존을 통해 전남산 농수산식품 348만 달러 수출을 달성했다. 또 아마존 입점 제품이 미국 최대..
전남 완도군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사업비 40억원(국비 100%)을 투입해 ‘가리포 노을길’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가리포 노을길’이 조성될 가리포 10리(4㎞)는 완도읍 대신리에서 군외면 대문리까지 이어지는 해안 도로(국도 77호선)를 따라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가리포 노을길은 4가지의 테마로 조성된다. 관광지와 연계한 ‘완도 명소길’, 주변 마을 주민들의 삶 등 가리포 고..
전남 무안군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관광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국내·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이며 무안 관광지 방문, 음식점, 체험장·숙박시설 이용 등 조건을 충족한 경우 여행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체지원 기준은 내국인의 경우 15인 이상 당일 6000원,..
광주광역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내년까지 338억원을 투입해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하수악취 저감을 위해 빗물받이와 하수관로의 준설, 악취방지덮개 설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악취저감시설 설치 지원 등을 실시한다. 사업 대상지는 맨홀, 빗물유입구 등에서 심한 악취로 인해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곳을 중심으로 우·오수가 분류되지 않은 합류식 지역이다. 사업은..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출생아 수가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한 성과를 낸데 이어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3~5세 무상교육·보육 추진 등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3일 오후 비대면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의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에 대한 의미와 정책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계획을 밝혔다. 지난 한해동안 광주시의 출생아 수는 7964명..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김영록 지사는 23일 오후 10시 30분께 PCR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3월 1일까지 7일 동안 재택치료에 들어갔고 재택치료 기간 동안 비대면으로 도정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비서실 직원 1명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김 지사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김영록 지사가 확진됨에 따라 김 지사와..
지역소멸 위기론의 대두에 따라 어느 지역 할 것 없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교육청과 해남군 그리고 마을이 손잡고 ‘농산어촌유학 등 작은학교 활성화시범사업’을 추진 교육을 통한 인구감소 문제해결에 나서고 있다. 전남도교육청과 해남군, 현산·북일·계곡면 작은학교활성화추진위원회는 23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산어촌유학 등 작은학교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전남농산어촌유..
칼바람과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린 23일 제 69회 3·1절기념 강진투어 도로사이클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힘찬 레이스가 혹한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제공=강진군
광주광역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144억원을 투입해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상권활성화(르네상스) 사업‘ 등 1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구역 등을 대상으로 매년 하반기 중기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후 다음 해부터 추진하게 된다. 2022년 전통시장과 상점..
전남도는 ‘튜닝부품 선도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2019년 영암에 유치한 자동차 제조기업 ㈜알비티모터스가 지난해 26억4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보다 20540% 성장했다고 23일 밝혔다. 2019년 설립한 ㈜알비티모터스는 소량생산 커스텀 오더 스포츠카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소량생산 자동차 인정확인서를 취득했다. 설립 첫해 매출액 1억원이었으나, 지난해 26억4..
전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내외 경제상황 악화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적극 대처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유치기업 SOS 제도를 활용해 투자기업 전담 공무원제도(PM)를 운영, 45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재정지원 관련 건의 △전문인력 채용에 대한 지원 건의 △단순 시설물 불편 사항 △기업 주변 환경..
광주경찰청은 국내 핵심산업 기술과 인력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10월 31일까지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 특별단속은 해외기술유출 사건만 대상뿐 아니라, 국내·외 불문 모든 산업기술유출 사건으로 확대해 단속활동을 실시한다. 광주경찰은 지난해 산업기술보호법위반과 부정경쟁방지법위반 사범 8명을 검거한 바 있다. 기업의 핵심산업 기술 유출은 국가경제의 근간을 흔들며 국가안보 수호와 직결된 만큼, 광주경찰청..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식용곤충의 고단백질을 활용해 육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육 개발에 본격 나섰다. 23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소와 돼지 등 대규모 축산으로 인해 환경오염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그 대안으로 대체육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미래 식량으로 불리는 식용곤충은 단백질 등 영양가가 풍부하고 낮은 온실가스 배출률로 육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도..
전남 해남군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활성화의 나래를 활짝 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22일 해남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리조트호텔 착공식을 가졌다. 총 409억여원을 투입해 건립되는 오시아노 리조트 호텔은 120실 객실과 인피니티 풀, 야외테라스, 5개의 정원 등 부대시설을 갖춘 4성급 호텔로, 오는 2023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페블비치’로 불릴 정도로 수려한 해변경관을 전 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