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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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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3분기 배당 30조원
삼성 DX 노조, 강남서 대규모 '뒷북' 집회…성과급 요구에 ‘쟁의행위’ 논란
"더 많이·현금으로·상한 없이"… 재계에 번지는 '성과급 전쟁'
정체된 TV 시장에도 OLED 성장…삼성·LG, ‘증설·대중화’로 대응
AI칩 승부처 연산 넘어 연결로…삼성·SK 패키징 승부수
"워낙 업황이 어려우니까…회복이 언제 될지도 모르겠네요" 전기차 수요가 예상보다 더딘 성장세를 보이면서 배터리 업계 부진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초 만해도 하반기부터는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점점 예상 시점이 미뤄지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진이 끝나면 본격적인 전동화로 더 큰 성장이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정부 차원의 지원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2..
제주항공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보건 점검에 나섰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1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일 오후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이하 홍대호텔)에서 근무자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 보안, 식음료 등을 관리하는 협력업체의 근무 현장을 살펴보는 등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 홍대호텔은 2018년 9월에 오픈해 6주년..
LG화학이 인도 소재 계열사 LG폴리머스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 이후 인도적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직접 인도를 찾아 지원 규모 확대를 약속하고,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10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4년 전 LG폴리머스(인도 생산법인)에서 발생한 사고 주민들에게 인도적인 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LG폴리머스는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 AP)주 비사카..
한화그룹 승계시계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이 지분 100%를 나눠 갖고 있는 한화에너지가 약 3년만에 다시 그룹 최상위 지배회사 ㈜한화 지분을 사들이면서다. 현재 김승연 회장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 뿐만 아니라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삼남 김동선 한화 부사장이 모두 경영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낮은 지분율은 승계를 위한 과제로 꼽혀왔다. 이 때문에 이들 삼형제의 개인 회사인 한화에너지를..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 재계에선 최근 최태원 SK 회장의 대내외 광폭행보가 경쟁자이자 협력사인 빅테크들이 어떤 구상을 하고 있는지, 또 SK가 그 구상에서 얼마만큼의 역량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알기 위한 과정으로 해석 중이다. 최 회장의 미국 출장이 2주째 이어지고 있다. 빅테크 기업 CEO와 연쇄적으로 만나, AI를 중심으로 한 경영 방향성을 명확히 한 데 이어 그룹의 현지 바이오·반도체 소재 기업까지 찾..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 재계에선 최근 최태원 SK 회장의 대내외 광폭행보가 경쟁자이자 협력사인 빅테크들이 어떤 구상을 하고 있는 지, 또 SK가 그 구상에서 얼만큼의 역량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를 정확히 알기 위한 여정으로 해석 중이다. 최 회장의 미국 출장이 2주째 이어지고 있다. 빅테크 기업 CEO와 연쇄적으로 만나, AI를 중심으로 한 경영 방향성을 명확히 한 데 이어 그룹의 현지..
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현지법인을 찾아 반도체 소재, 바이오 등 SK 미래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SK그룹은 지난달 경영전략회의에서 신사업에 초점을 맞춰 사업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 회장도 인공지능(AI) 생태계에 대한 중요성을 설파하며 전반적인 포트폴리오 재조정으로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힌 만큼 관련 사업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핀 것으로 풀이된다. 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선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 중에서도 최고 수준 등급으로, 꾸준한 등급 상향을 이어오고 있다. 7일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4년 MSCI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A등급부터는 ESG 경영을 선도하는 리더그룹으로 통용된다. . SK이..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판매 가격이 2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첫째 주(6월30일∼7월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26.9원 상승한 1682.2원으로, 6월 셋째 주 이후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이 직전 주보다 29.7원 상승한 1748.2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임직원들의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최근 인도네시아에 현대차와의 합작법인을 세우고,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대규모 수주를 따내는 등 적잖은 성과를 냈음에도 효율경영 강화 및 혁신에 매진하자고 당부하면서다. 최고경영자가 나서서 다시 한번 고삐를 죄는 데에는 업황 부진이 '현재 진행형'이어서다. 주요 고객사인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전기차 판매가 둔화되며 배터리업계에도 부정적 영향..
대한상공회의소가 물류위원회 49차 회의에서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를 신임 물류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대한상의 물류위원회는 물류업계 CEO들로 구성돼 있으며, 2008년 발족 이래 물류 현안에 관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 건의활동과 국내외 물류산업 동향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선 신임 물류위원장 위촉과 함께 최근 급성장하는 국경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의 기회 창출 요인을 논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4일..
LG화학인 임직원 성장과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커리어 위크(Career Week)'를 개최했다. 커리어위크는 경영진과 계열사 리더들이 직접 경험과 커리어 전환점을 공유하면서 임직원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에서 지난해 신설됐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또한 강사로 나서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LG화학은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오산 리더십센터와 온라인에서 제2회 커리어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배터리 산업 변화가 급격해지는 만큼 투자 속도조절에 나서며 기존 관행들을 탈피해야한다는 뜻을 임직원들에게 공유했다. 특히 전기차가 수요 둔화 흐름을 보이며 배터리 산업도 영향을 받고 있어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 효율성을 고도화하겠다고도 다짐했다. 4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오전 구성원들에게 '자만심을 버리고 겸손한 자세로 도전과 혁신의 DNA를 되살립시다'는 제목의..
현대차·기아의 올 상반기 미국 내 판매량이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신기록 행진 영향이 크다. 전기차 수요 둔화 흐름에서도 친환경차 경쟁력을 토대로 굳건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네시스 역시 상반기 기준으로 판매량 최다를 기록,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3일 현대차·기아는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81만7904대의 신차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43만1344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트레이딩 부문 외에 에너지와 신사업 역량강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미얀마 광구 개발 4차 투자를 단행하고, 호주 세넥스에너지에 증자하는 등 에너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시장 주목을 받고 있어서다. 또 이차전지 부품인 구동모터코어 생산기지도 확대하면서 신사업 역량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 앞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그룹 전체에서 철강 매출 의존도를 낮추고, 신사업을 강화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