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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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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일본 정부가 13일 부산에서 경제안보대화를 열고 공급망과 핵심·신흥기술, 디지털 분야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은 제3차 한·미·일 경제안보대화 왕윤종 국가안보실 3차장과 타룬 차브라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기술·국가안보 담당 선임보좌관, 다카무라 야스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 내각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미·일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8월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13일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상황을 점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장 실장은 이날 전시지휘소의 B-1 문서고를 방문해 연습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장 실장은 "특히 이번 연습을 계기로 연합 야외기동 훈련이 48건으로 확대되며 한·미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에 대한 허가·승인 유효기간이 현행 5년에서 7년으로 늘어난다. 국내 IPTV와 케이블방송 등 유료방송에 대한 재허가 규제는 사라진다. 국무총리 산하 미디어·콘텐츠산업융합발전위원회는 13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규제 개선 방안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IPTV·케이블·위성·홈쇼핑 등 유료방송이 7년 마다 받는 사업 재허가·재승인 심사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 지상파..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경남 사천의 대표 전통시장 삼천포 용궁수산시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 참석한 이후 시장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의 경남 지역 전통시장 방문은 지난 2월 마산어시장 이후 3주 만이다. 윤 대통령은 활어와 선어, 패류, 건어물 등 수산물 점포를 잇달아 들러보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 5000억원 이상 확대하고 2045년까지 100조원의 투자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 참석해 "오늘 대한민국 5대 우주강국을 이행할 위대한 여정을 축하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주산업 클러스터는 민간 주도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전남(발사체 특..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 참석해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 5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개최된 출범행사에 참석해 "2045년까지 100조원의 민간 투자를 끌어내고 25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은 "우주 기술이 안보 경쟁에 머무르던 시대는 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4·10 선거 이후를 아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윤석열 정부의 개혁과제가 여소야대 상황으로 번번히 막힌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며, 22대 총선 이후 정부의 개혁과제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 총리는 12일 세종 총리공관에서 출입기자단 만찬간담회를 주재하고 "정치적인 환경이 좀 더 좋아지고, 이를 통해서 마치 미국이 대공황을 겪었던 루스벨트 시대에 거의 1년 가까이..
대통령실은 13일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대 정원 증원을 1년 유예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 "대안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에 출연해 "1년 늦추는 것의 피해가 더 막심해질 것이기 때문에 생각할 대안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장 수석은 "2000명을 내년부터 증원해도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며 "그걸 또 1년 연기하자는 것은 의료개혁 자체를 1년 늦추자는..
조국, 황운하, 송영길… 22대 총선이 사실상 야권 인사들의 사법처리를 막는 방탄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녀 입시비리 등으로 대법원 최종 선고를 앞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조국혁신당을 만들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된 송영길 전 의원도 '소나무당'으로 창당 대열에 합류하면서 "비윤리적인 정치인들을 묵인하는 사회가 됐다"는 비판이 일각에서 나온다. 앞서 민주당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연..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에 대해 "원칙대로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참모진에게 "응급 환자 및 중증 환자에 대해 빈틈없는 비상 대응을 하라"고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한 종교계 지도자와의 오찬에서도 의료 개혁 필요성과 목..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종교지도자들과 만나 "민생문제의 신속한 해결과 의료개혁 등 우리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개혁과제의 완수를 위해 종교계에서도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주재하고 "최근 민생 현장을 찾으면 찾을수록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음을 느낀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 윤 대통령이 종교지도자들과 오찬을 나눈 것은 취임 후 세..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정부의 의대증원에 반대해 의료 현장을 떠난 의료인들에게 "하루 속히 여러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환자분들 곁으로 돌아와 주시기를 거듭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2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환자들은 인생에서 가장 절박한 순간에 여러분을 만난다. 그 순간에 여러분이 병원에 없다면 환자들의 삶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 또 한 총리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실력있는 전문병원의 수가를 상급종합병원만큼 인상할 것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전날인 11일 서울 명지성모병원을 찾아 병원 측과 현장 의료진의 건의를 들은 후 "규모가 작은 전문병원도 실력이 있으면 상급종합병원만큼 수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국무조정실이 12일 밝혔다. 명지성모병원은 수도권의 유일한 뇌혈관 질환 전문병원으로 모든 의료진이 전문의이다.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발표에 따..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사라 샌더스 미국 아칸소 주지사를 접견하고 한·미동맹 강화 강화, 한-아칸소주 협력 증진, 한인사회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아칸소주는 6·25전쟁에서 기적같은 '인천상륙작전'을 이끈 맥아더 장군의 고향으로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가진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70주년을 맞이한 한·미동맹이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
대통령실은 11일 "민생토론회는 선거운동이나 관권 선거와는 거리가 멀다"고 강조하며 야권의 '선거개입' 주장을 일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이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호남 민생토론회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에게 선거운동 하러 오라고 하진 않았을 것 아니냐"고 반문하며 "이게 선거운동이 아니라 지역 민심과 민생을 챙기기 위한 행보라고 인정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