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프·크리스마스 있는데…삼성·LG 가전, 4분기 흐린 이유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등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4분기 낮은 수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원자재, 물류비 등이 급등하면서 영업이익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LG전자의 생산 비용이 삼성전자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가전, TV 사업 등을 담당하는 H&A사업부와 HE사업부의 4분기 매출액은 각각 6조3000억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