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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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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가 연말 시즌을 맞아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연말룩을 선보이고 있다. 포인트 액세서리와 디자인·기능성을 살린 제품으로 고객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LF는 연말 시즌을 맞아 특별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패션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달 LF몰의 연말룩·퍼가방의 검색량은 전월 대비 4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반짝이거나 포근한 소재로 착장 포..
유통업계가 사내 복지 정책을 강화하며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사내 어린이집 운영, 유연 근무제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해 업무 효율성과 직원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세예스24그룹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선정됐다. 한세실업·한세엠케이·예스24·동아출판 등 한세예스24그룹 주요 계열사 모두 인증을 획득하며 가족친화제도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았..
뷰티업계가 브랜드 공식 론칭과 수상을 기념해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프로모션으로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9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미국 메이크업 브랜드 '베어미네랄'과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달부터 자체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근 개장한 올리브영N 성수점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베어미네랄은..
최근 기업 문화의 변화로 업무 복장이 격식을 벗고 캐주얼화되는 추세다. 이에 패션업계는 트렌드에 발맞춰 스니커즈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협업을 통해 신제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캐주얼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주력 상품군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18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비즈니스리서치 인사이트에 따르면 스니커즈가 포함된 세계 운동화 시장 규모는 2023년 121조2305억원으로 평가됐으며 2032년에는 227조9570억..
경동나비엔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업무환경 조성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 업무환경 조성 △데이터 통합 및 클라우드 전환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 △AI 기반 경영 혁신 및 스마트 팩토리 구현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업무 협업 툴 '마이크로소프트365'와 생성형 AI 플랫폼 '코파일럿' 기반 스마트 업무 환경..
최근 주요 플랫폼들이 대규모 프로모션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신뢰와 관심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명품 플랫폼 젠테는 크리스마스와 신년 시즌을 앞두고 최대 8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젠테 시즌오프 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세일은 이날 오후 3시부터 3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젠테는 이번 세일에도 지난달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시즌 때와 비슷한 규모로 170여개..
정치적 불확실성이 패션업계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경기 침체에 허덕이는 패션업계가 연말 특수까지 놓칠 위기에 처했다는 분석이다. 1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명동·홍대·성수 등 주요 상권의 자영업자들은 발길이 끊긴 고객들로 매출 감소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명동의 한 자영업자는 "코로나19를 겪은 뒤 이제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정치적 이슈까지 겹치니 정말 버티기 힘들다"고 말했다. 패션..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프리미엄·가성비 전략이 적중하고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통해 최대 실적을 견인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네이처리퍼블릭은 북미 시장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아 올해 1~11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5배 성장했다. 대형 유통 채널인 코스트코에서는 프리미엄, 글로벌 최대 쇼핑몰인 아마존에서는 가성비 전략..
한국콜마가 자회사 연우와 HK이노엔의 호실적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패키징으로 주목받고 제약·바이오 사업에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는 등 모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한국콜마는 자회사와 시너지 창출을 통해 ODM(제조업자개발생산) 경쟁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올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92억원, 영업이익 5..
의류업계가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며 고객과의 직접 소통에 나서고 있다. 제품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하려는 고객 수요가 여전히 높아서다. 이에 오프라인 스토어로 브랜드 경험과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17일 의류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비이커'는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 '요시다 유니'와 협업 상품을 출시하고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최초로 요시다 유니와 손잡고 바나나..
유니클로는 초록우산과 협약을 맺고 재활용 섬유 패널로 제작된 업사이클링 가구를 국내 아동양육시설에 지원하는 '우리 아이 행복한 공간' 캠페인을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은 옷의 선순환을 목적으로 하는 유니클로의 '리유니클로'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매장에 설치한 의류수거함을 통해 수거된 의류 중 기부가 불가한 의류들을 선별, 이를 업사이클을 위한 섬유 패널로 만든 후 가구로 제작해 아동양육시설에 지원하는 사업이..
패션업계가 동절기 대목을 맞아 다양한 아우터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와 여성복의 경계가 모호할 만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코트형 다운'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웃도어 업계는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첨단 소재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네파는 2019년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구스다운의 보온성에 코트의 디자인을..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매장 리뉴얼 오픈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기존의 매장을 재구성해 특정 제품군에 집중하거나 새로운 공간으로 비즈니스 인상을 구축하는 등 경쟁력을 갖춘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영국 브랜드 '폴 스미스'는 이달 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폴 스미스는 2030 남성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캐주얼 제품군을 강화해..
하루에만 영상과 영하를 오가는 12월 날씨 속에, 기온에 맞춰 사용할 방한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패션업계는 아우터·머플러·부츠 등 다양한 방한 아이템을 선봬 고객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7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은 이번 시즌 15종의 방한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이달 1주차부터 전주 대비 190% 판매율이 신장하고 있다. '플레어 바라클라바'는..
최근 유통업계는 팝업스토어를 활용해 소비자와의 새로운 접점을 형성하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특정 기간, 한정된 공간에서 운영되며 브랜드의 콘셉트와 경험을 효과적으로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오는 19일까지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자음생크림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설화수는 지난 8월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과 9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자음생크림 리뉴얼 출시 기념 팝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