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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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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상환 부담을 줄이고 금융소비자 비용 부담 완화에 동참하기 위해 12월 한 달간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100% 감면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고객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대출금을 상환할 때 대상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해 면제할 예정이다. 다만, 외부기관과의 별도 협약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하는 일부 상품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시행..
자동차 해외 판매가 늘고 휘발유·경유 중심의 수출이 늘어나면서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금액지수가 13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달러 기준)에 따르면 10월 수출금액지수는 123.13(2015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 지난해 10월(-6.6%) 이후 12개월 연속 하락하다가 상승 전환했다.품목별로는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4.6%), 화학제품..
거대 야당이 횡재세를 추진하고 있다. 횡재세로 불리는 이번 법안은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과 부담금관리기본법 개정안으로 구성된다.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은 금융회사가 직전 5년 평균 순이자수익 120%를 넘긴 초과이익을 낼 경우, 초과분의 40%를 '상생 기여금'으로 징수하는 것이다. 부담금관리기본법 개정안은 징수한 기여금을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횡재세는 사후적으로 법을 개정해서 부과하는 부담금으로서 그 자체로..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7일 은행장들을 만나 '상생금융'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에서 논의했던 상생금융 방안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금융당국은 이에 발맞춰 제 2금융권을 이용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은행장 간담회'를 열고 "어려울 때도 국민들과 함께 하..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7일 은행권에 "국민들이 어려울 때 같이 옆에 있어주는 조직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개최한 은행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은행장 간담회는 지난 20일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에 이어 진행하는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의 일환으로, 은행권의 주요 금융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은행 임직원의 정직성을 믿을..
금융감독원은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요청으로 한국의 '기후리스크 관리 및 감독 기법'을 아시아 국가 금융감독당국 및 중앙은행에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금감원은 기후리스크 관리모형 개발 지원 프로젝트(프론티어-1.5D),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용 지원 시스템(KTSS) 개발, 기후리스크 관리 지침서 등을 소개했다. 프론티어-1.5D는 기후리스크 관리를 위한 모형을 개발해 기업은 내부 관리 및 공시에, 금감원..
△안영희씨 별세, 이재언(삼성물산 부사장)·이수진(독수리기독학교)씨 모친상, 조현석(한국수출입은행 워싱턴사무소장)씨 빙모상, 이희영씨 시모상 = 2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 발인 28일 오전 7시, 장지 에덴낙원. ☎02-3410-3151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의 정상화를 위해 보증 및 대출비율을 확대하고 대출상환방식을 다양화하는 '특례 PF펀드형' 상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난 9월 26일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관계부처 합동)의 후속조치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조성한 PF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가 인수한 사업장중 사업의 정상화를 위하여 시행사의 교체..
카카오뱅크는 금융 분야 최대 국제 인공지능(AI) 학회인 '국제 금융분야 인공지능 컨퍼런스(ICAIF)'에서 고객센터 상담 내역을 요약하는 생성형 AI 모델을 소개한다고 27일 밝혔다. ICAIF는 금융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AI 국제 학회로, JP모건과 모건 스탠리, US 뱅크, 블랙록 등 글로벌 주요 기관의 임직원과 세계 유수 대학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콘퍼런스다. 언어모델과 리스크 관리·신용평가·설명가능한 인..
토스뱅크는 '햇살론뱅크'가 출시 3개월 만에 공급액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 기간 햇살론뱅크를 이용한 고객은 총 2만8000명이다. 주 고객층은 가계를 책임지고 있는 중장년층(40·50대 이상)이 56.7%를 차지했다. 이어 30대(27.7%) 20대(15.6%) 순이었다. 햇살론뱅크는 토스뱅크가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정부와 함께 공급하는 정책금융상품이다. 대상은 시장의 저소득 저..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IT와 디지털은 은행의 비즈니스를 최전선에서 이끌어 나가야하는 핵심 부문"이라고 강조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신관 다목적홀에서 'KB 테크포럼'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B테크포럼'은 테크, 데이터, AI, 디지털 부문에서 KB금융이 추진 중인 사업의 주요 개발 현황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양 회장을 비롯한 디지털·IT 부문..
△한용구(전 신한은행장)씨 별세, 노미랑 배우자상, 한동혁·솔 부친상 = 2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27일, 장지 천주교 가덕공원묘원(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청용리 99), ☎02-3410-3151.
카카오뱅크가 올해 3분기까지 중·저신용자 대출 2조5000억원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저신용 대출 비중 목표치도 11월 기준 29% 후반에 진입, 연말 목표치인 30% 달성을 목전에 뒀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3분기까지 중·저신용고객(KCB기준, 신용평점 하위 50%)에게 공급한 신용대출 규모가 2조454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28.1% 증가한 규모다. 여기에 10월 공급액까지 더..
홍콩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의 대규모 손실이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최대 판매사인 KB국민은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20일부터 KB국민은행의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홍콩H지수 연계 상품 판매 현황과 손실 가능성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H지수를..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올해 여덟번째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2008년부터 한국표준협회가 매년 국제 지속가능보고서 가이드라인(GRI)을 바탕으로 KRCA(지속가능성보고서상), KSI(지속가능성 지수) 평가를 통해 이해관계자로부터 성실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인정 받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