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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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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이 영국의 플라스틱 열분해 전문 기업 '플라스틱 에너지'와 손잡고 아시아 최대 규모 열분해 공장 설립에 나선다. SK지오센트릭은 1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영국의 플라스틱 에너지와 울산 리사이클 클러스터(플라스틱 종합 재활용 단지) 부지 내 열분해 공장 설립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H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엔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카를로스 몬레알 플라스틱 에너지 사장 등 양사..
효성이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16일 효성에 따르면 회사는 15일 마포구청을 찾아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위한 성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효성은 마포구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첫 번째로 성금을 기탁했다. 효성의 후원금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사용된다. 효성은 2010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
삼성SDI가 파트너사와 함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파트너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는 등 '미래 동행'의 의지를 다졌다. 16일 삼성SDI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5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삼성SDI 동반성장데이(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과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파트너사 CEO 등 관계자 210여 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동반성장Da..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난항을 겪고 있다. 미국 경쟁당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대한 추가 심사를 진행하기로 하면서다. 앞서 영국 경쟁당국은 양사 합병으로 항공권 가격 인상과 서비스 하락이 예상된다며 기업결합 승인을 유예한 바 있다. 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DOJ)는 양사의 기업결합 심사 관련한 내용을 시간을 두고 검토하기로 했다. 앞서 미 법무부는 75일간 기업결합심사를 하겠..
코오롱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경우 전방산업 침체로 필름·전자재료 부문의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37% 급감했다. 반면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플라스틱이 선방하면서 지주사인 (주)코오롱의 견조한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코오롱글로벌은 오너 4세인 이규호 사장이 몸담고 있는 곳으로, 이 사장이 이끌어온 자동차판매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SKC의 화학사업 투자사 SK피아이씨글로벌이 글로벌 안전 인증 기업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을 받았다. SKC 투자사 중 ZWTL 인증을 받은 곳은 SK넥실리스와 SK피아이씨글로벌 두 곳으로 늘어났다. 15일 SKC에 따르면 SK피아이씨글로벌 울산공장은 최근 UL로부터 ZWTL 인증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골드 등급은 전체 폐기물의 95% 이상을 재활용한다는 의미로, '플래티넘' 등급(10..
진에어는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1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45억원으로 188%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410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감소했다. 진에어는 환율 인상, 고유가 및 코로나 19 재확산 등 어려운 환경 지속됐으나 국제선 공급량 증대 등을 통한 사업량 회복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 및 적자 폭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콕, 코타키나..
㈜코오롱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한 82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756억원, 당기순이익은 661억원으로 각각 2.5%, 20.8% 증가했다. 주요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은 대외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건설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고 유통부문도 BMW 차량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속성장을 이어 가고 있다.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산업..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은 "오늘날 글로벌 넘버 원(NO.1) 타이어코드 제조사로서의 위상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존의 조직이나 문화에 접목시키고 이를 개선, 발전시켜온 혁신적인 '기술경영'에 의해 탄생했다"고 밝혔다. 조 부회장은 14일 기술경영경제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상' 포럼의 기조연설을 통해 "효성의 지난 반세기를 돌이켜보면 '이노베이션 매니지먼트(Innovation Managemen..
세아제강지주가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세아제강지주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 1조43억원, 영업이익 173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8.8%, 영업이익은 101.2% 증가했다. 회사 측은 "북미 오일&가스(Oil&Gas) 산업 호황으로 에너지향 강관 시장 수요 대비 현지 공급 여력은 타이트한 상황"이라며 "주요 제품의 판매 증가 및 가격 상승에 기인해 매출..
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2년 3분기 매출액 2472억원, 영업손실 209억원, 당기순손실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 감소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이 확대됐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전방 산업의 수요 약세로 업황 회복이 지연되면서 수익성 악화가 심화된 것이 적자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강달러 기조와 유럽 제조업의 가동률 급락,..
대한항공이 '뉴 스페이스(New Space·민간 주도 우주산업)'에 대한 신규 투자를 전면 보류했다. 올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 '3고(高) 악재' 부담으로 긴축 경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 하반기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뉴 스페이스 사업 관련 신규 투자에 대해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투자 자체를 철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 구조부터 사업 전반적..
두산연강재단 장학생 출신 피아니스트 이혁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롱티보(Long-Thibaud)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두산에 따르면 이혁은 13일(현지시간) 총 6명이 진출한 결선에서 일본 피아니스트 마사야 카메이와 공동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는 폴란드의 쇼팽, 벨기에의 퀸 엘리자베스 등과 함께 각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 대회로 꼽힌다. 2..
효성티앤씨의 국내 친환경 섬유 대표 브랜드인 '리젠(regen)'이 골프웨어 시장에 진출했다. 14일 효성티앤씨에 따르면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폴리에스터 '리젠'과 리사이클 나일론 '마이판 리젠(MIPAN® regen)'이 '고스피어(GOSPHERES)'의 골프웨어에 적용됐다. 고스피어는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는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다. 자연에서 하는 스포츠인 골프에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정부가 청정수소 발전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소터빈 사업이 탄력받을 전망이다. 14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정부가 공개한 청정수소 발전 비중 목표에 따라 회사의 수소터빈 사업이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지난 주 수소경제위원회를 열고 수소경제 정책방향을 공개했는데, 청정수소 발전 비중을 2022년 0%에서 2030년 2.1%, 2036년 7.1%로 상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