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직원들, 18년째 얼음골 사과따기 봉사활동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농촌 마을을 방문해 막바지 가을 수확을 도왔다. 13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사내 봉사단체인 현수회와 팀장협의회, 다물단, 기능장회, 다모아회, 정우회, 해병대 상륙봉사회, 손사랑회, YLC 등 9개 단체는 이날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얼음골 동명마을의 과수 농가를 찾아 사과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중공업 직원과 가족 총 130여 명은 과수농가 17곳을 찾아 사과를 수확하고 박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