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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부터 귀가까지 AI가 관리"…정부, '지능형 병원시스템' 기획 착수
발달장애인 28.8만명 시대…정부, 생애주기별 지원·자립 기반 강화
다시 불붙은 중동전쟁에 유가 급등…하반기 물가 관리 '분수령'으로
정부, 명절 물가 안정에 900억 추가 투입…비축 수산물 공급 2000톤 확대
올해 4조 매출에 도전하는 코웨이가 연구개발 투자 확대로 그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신(新) 성장동력인 '비렉스'의 성장과 해외시장 공략이라는 양대 목표를 제시한 서장원 코웨이 대표는 이를 위해 업계 수준을 웃도는 비용을 연구개발에 쏟아부었다. 회사는 최근 견조한 실적에서 확보한 자금을 앞세워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벌려놓는다는 방침이다. 16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1분기에 164억원을 연구개발(R&D) 비용으로..
LF가 소비경기 둔화에도 비용효율화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두배 이상 성장했다. LF는 1분기에 매출 4466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개선됐으며 영업이익은 108%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56.1% 오른 210억원으로 집계됐다. LF 관계자는 "국내 소비경기 둔화에 따른 의류 수요 감소에도 패션 부문은 전년과 비슷한 매출을 유지했으며 자회사..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영향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으로 더네이쳐홀딩스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감소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272억원, 영업이익은 7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전년 동기 대비 2.7%, 49.1%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6.5% 줄은 77억원으로 집계됐다. 더네이쳐홀딩스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 동..
젠테가 특수물류 전문기업 '발렉스'와 손을 잡으며 배송 능력 강화에 나선다. 16일 젠테에 따르면 회사는 특수물류 전문기업 발렉스와 압구정 젠테빌딩에서 '프리미엄 배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젠테는 발렉스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 고객들에게 최상의 명품 배송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젠테는 상품 배송에 발렉스의 전용 배송 차량을 사용하게 됐다. 해당 차량은 현금 수송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
형지엘리트가 핵심 사업인 '학생복'에 이어 '스포츠 상품화'와 '워크웨어' 사업의 안착에 3분기 누적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6일 형지엘리트에 따르면 제23기 3분기 개별 기준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95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연매출인 929억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신장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주력인 학생복 사업의 경..
이어지는 고물가에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배송이 가능한 홈플러스의 온라인 합배송 비중이 증가했다. 이에 회사는 합배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편하며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1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온라인 합배송을 이용하는 고객 비중이 약 25%에 달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배송은 홈플러스 온라인 '마트직송' 이용 시 기존 주문에 추가 배송비 없이 합해서 상품을 주문하는 서비스다. 홈플..
G마켓과 옥션이 '빅스마일데이'에서 생필품, 가공식품 등 생활밀착형 상품군을 최대 57% 할인가에 판매하며 최저가에 도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18일까지 3일간 불황 속 선호도가 높은 쟁여두기용 인기상품을 엄선해 할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빅스마일데이에서는 매일 특정 카테고리를 선정해 '오늘의 최저가 도전' 상품을 공개한다. G마켓, 옥션의 영업 담당 CM(카테고리매니저)이 가격 동향을 체크해 하루에..
웅진씽크빅이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고 해외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DX(디지털전환)사업본부를 신설했다. 16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회사는 이봉주 대표 부임 후 진행된 최대 규모의 조직개편을 실시, 그간 독립적으로 운영됐던 개발 및 사업 조직을 통합, 신규 사업 부문을 추가해 DX사업본부을 새롭게 출범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조직 효율화 및 글로벌 부문 역량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본부에서는..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6월을 맞이하며 롯데 유통군 통합 쇼핑 축제인 '롯데레드페스티벌'이 16개 계열사의 참여로 개최된다.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롯데그룹을 상징하는 색상인 '레드'와 '축제'의 영어 단어 '페스티벌'을 결합해, '전 국민이 롯데 유통 계열사와 함께하는 쇼핑 축제'라는 의미로 지난해 11월 처음 선보였다. 16일 롯데에 따르면 상반기 롯데레드페스티벌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회사..
최근 패션업계 내 수입 브랜드 전개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LF가 이례적인 사례를 선보이고 있다.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전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한국적인 스타일을 입혀 해외로 진출하는 이른바, '역수출' 전략을 펼치면서다. 이를 통해 LF는 수입 브랜드의 감성과 K패션의 스타일을 아우른 차별화된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16일 LF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프랭땅 백화점..
이마트가 16년만에 새로운 모습의 와인장터를 선보인다. 15일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슈퍼와인 페스타'의 첫 시즌을 개막한다. 이마트 최대 주류 행사인 와인장터는 기존 매해 5월, 10월 각 1주간 진행됐다. 올해는 '2주간 릴레이'로 행사 기간을 대폭 확대하며 1주차는 와인을 주력으로 하는 '슈퍼와인 페스타'로, 2주차는 위스키와 전통주 등을 판매하는 '주류위크'로 진행한다. 이는 지난 3개년 와인장터..
식품·유통업계가 고물가 시대 양은 늘리면서 가격은 그대로 두는 '역(逆)슈링크플레이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고물가로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지면서 업계를 보는 시각이 싸늘해지자 내놓은 고육지책인 셈이다. 양을 줄이면서 가격을 그대로 둬 '꼼수 인상'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슈링크플레이션'과 대비되는 개념인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역슈링크플레이션'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곳은 편의..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인 한국콜마가 생산능력과 기술력을 모두 강화하며 그 기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선케어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을 맞이하는 회사는 생산능력을 끌어올리며 수주량 증가에 대비한다. 여기에 공을 들인 기술력까지 더해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구상이다.15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회사는 상반기에 추가 생산능력(CAPA·캐파)을 30%가량 확대하며 성수기 수요를 맞기 위한 기반..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인 한국콜마가 생산능력과 기술력을 모두 강화하며 그 기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선케어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을 맞이하는 회사는 생산능력을 끌어올리며 수주량 증가에 대비한다. 여기에 공을 들인 기술력까지 더해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구상이다. 15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회사는 상반기에 추가 생산능력(CAPA·케파)을 30%가량 확대하며..
케이뷰티전문가연합회가 태국을 찾아 K뷰티의 최신 기술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 사이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는 K뷰티 ISO 17024 글로벌 포럼과 2024 월드 클래스 어워즈에 황종열 케이뷰티전문가연합회 글로벌 총재와 협회 전문강사진들이 방문, ISO 17024 개인 표준화 글로벌 교육 포럼에 참여했다. 지난해 8월 첫 회를 맞아 매년 태국에서 진행되는 포럼은 국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