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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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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그룹이 심상배 코스맥스 대표이사 부회장과 최경 코스맥스차이나 대표이사 부회장의 직책을 상호 교체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8일 코스맥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사회를 열고 코스맥스차이나 대표에 심 전 코스맥스 대표을, 코스맥스 대표에 최 전 코스맥스차이나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심 부회장은 1980년 태평양으로 입사해 아모레퍼시픽에서 생산부터 물류, 연구·개발 분야 등 화정품 산업 전반을 걸쳐왔다. 심 부회장..
애경산업이 생활용품 사업의 해외시장 역량을 강화한다. 이미 국내에서 경쟁력을 증명한 해당 부문의 입지를 해외에서도 재현하며 '글로벌 소비재 기업'으로의 도약을 시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조직 개편으로 기틀을 다진 데 이어 현지 맞춤 전략을 전개하며 주력 브랜드의 존재감을 제고키로 했다. 27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회사가 화장품 부문과 함께 전개하는 사업인 생활용품 부문의 수출, 즉 해외시장 매출이 지속 증가하..
패션업계 불황을 마주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코스메틱사업 역량을 강화하며 반등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패션사업의 부진에도 오히려 매출이 약진한 코스메틱사업의 기세를 이어간다. 이를 위해 윌리엄 김 신세계인터 대표는 인기 브랜드를 신 성장동력으로 낙점,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신규 브랜드를 지속 론칭하며 사업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26일 신세계인터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의 코스메틱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5..
LG생활건강이 서울시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26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23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4건의 의안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회사는 지난 공시내용과 동일하게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6조 8048억원, 영업이익은 4870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제2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
에이블리가 버티컬 커머스 업계 최초로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800만 명을 돌파했다. 26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달 에이블리 월간 이용자 수는 811만 명을 넘어서며 패션, 뷰티, 라이프 전문 앱을 포함한 전체 '버티컬커머스' 업계에서 1위를 기록했다. 종합몰과 전문몰의 통합 순위인 '국내 모바일 쇼핑 앱' 기준으로는 쿠팡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2018년 3월 론칭한..
10년 만에 돌아온 한명호 LX하우시스 대표가 지난해 복귀 첫해에 반전을 이끌어 냈다. 성과에는 북미를 겨냥한 한 대표의 노림수가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올해도 LX하우시스는 인조대리석을 앞세워 B2B(기업 간 거래),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가리지 않고 북미 공략에 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 LX하우시스, '글로벌 선봉장'으로 인조대리석 앞세운다 25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북미법인은 지난해 164억원의..
지난해 패션업계에서 놓칠 수 없는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디자이너 브랜드의 약진이었다. '마뗑킴'과 '마르디 메크르디' 등으로 대표되는 이들 브랜드의 성장은 국내 디자이너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전달하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시도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각자만의 개성과 시각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는 디자이너들은 기존의 이야기와는 또 다른 성공기를 그려가기 위해 코엑스에 모였다..
여행에서 볼 법한 호텔의 모습이 서울 한복판에 그대로 나타났다. 데상트가 클래식 스니커즈의 유행에 맞춰 자사의 스니커즈 '엣지코트'를 전면에 내세운 이색 공간을 선보이면서다. 23일 데상트에 따르면 회사는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EQL 그로브에서 '디 엣지코트' 호텔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는 말 그대로 호텔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온 구성으로 진행됐다. EQL 그로브를 들어서..
국내 기업이 선보이는 스킨케어 제품이 미국에서 존재감을 발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와중, K-컬처와의 시너지 효과로 국내 제품이 조명 받으면서다. 이들 기업은 각자만의 독창적인 제품을 앞세워 현지에서 입지를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22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USA 무역통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미국 화장품 수입국 중 한국이 20.1%의 점유율로..
올해 20조원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는 리빙 시장에서 디자인이 업계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 실용성 못지않게 디자인도 추구하는 소비 경향이 도드라지자 '퍼포먼스 데코레이션' 트렌드 역시 확대되고 있다. 퍼포먼스 데코레이션은 기능 외에도 장식적인 측면을 고려한 제품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22일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에 따르면 디자인 자체만으로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할 수 있는 조..
꽃샘추위도 마무리되고 이제는 완연한 봄이 찾아오자 패션업계가 봄나들이족 공략을 나선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으로 보다 신선한 스타일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22일 한세엠케이에 따르면 회사의 골프웨어 브랜드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편집숍 발란사(SOUNDSHOP BALANSA)'와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2009년 부산에 문을 연 발란사는 각종 빈티지..
LX하우시스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 1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22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회사는 기타비상무이사로 노진서 LX홀딩스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윤동식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교수를 신규선임하고, 하영원 서강대 경영학부 명예교수와 서수경 숙명여대 미술대학 환경디자인과 교수를 재선임했다. 이어 2023년 재무제표 내역을 승인 받고 보통주 1700원, 우선주 17..
여기어때가 지난해 국내여행 부문의 견조한 실적과 핵심 신사업인 해외여행 부문의 성장에 연간 총 거래액 2조원을 눈앞에 뒀다. 22일 여기어때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거래액이 전년 대비 17% 성장한 1조75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전년 대비 43% 성장해, 464억원을 기록하며 2019부터 5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쿠폰 마케팅 비용과 객실 매입 비용 등을 제외한 순매출은 15% 증가한 1846억..
CJ올리브영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괄목할만 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CJ제일제당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이 실적 감소가 이어진 상황에서 거둔 성적이라 그 의미는 더욱 각별하다. 오프라인 뷰티채널을 평정한 올리브영은 이제 그룹 내 쟁쟁한 '형들' 사이 주축 계열사로의 성장 가도를 밟고 있다는 평가다.◇"옴니채널·브랜드 다양화"···'역대급' 실적 이룬 올리브영21일 금융감독원에 제..
어노브가 '텐더블룸'과 '웜페탈'을 직접 시향할 수 있는 테스트존이 마련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1일 어노브에 따르면 회사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브랜드만의 우아한 무드를 시각적, 촉각적으로 체험하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어노브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출시 일주일 만에 조기 품절된 바 있는 브랜드 굿즈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