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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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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whitesk13
일부 교수단체와 전직 외교관 모임이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 추진에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교수단체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대통령 자진 사퇴 압박과 직무 정지를 위한 '탄핵몰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전국 대학교수 63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이 단체는 대통령 비상계엄령 발동 사유, 절차의 적법 여부와 관련해 국민 누구나 적법성 여부를 다툴 수 있다며 "6시간 비상..
'12·3 비상계엄' 사태의 불법성을 가릴 검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이 주말에도 법리 검토를 진행하며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세현 서울고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특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수사 업무를 보고 있다. 특수본은 검사 20명, 수사관 30여 명, 군검찰 파견인력 10여 명 등 60명이 넘는 대규모 인원으로 꾸려졌다. 특수본이 설치되는 곳은 서울동부지검으로, 오는 9일께 사무실이 마련될 예정..
7일 0시 28분께 경기 양주시 삼숭동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련 신고 33건을 접수하고 펌프차 등 장비 31대와 인력 78명을 동원해 화재 진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0분 만에 인근 3~7개 소방서 등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오전 1시 20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 과정에서 13명이 구조됐고, 18명이 자력대피했다. 소방..
학교법인 서강대학교 이사회는 제17대 총장으로 심종혁 신부(예수회)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심 총장은 제16대 총장에 이어 2회 연속 총장직을 맡게 됐다. 새 임기는 2025년 2월 1월부터 4년간이다. 서강대 교수와 직원, 학생, 동문, 예수회 대표 총 29명으로 구성된 총장후보자 추천위원회는 지난달 11일 심 총장을 총장후보자로 추전 의결했다. 이후 이사회는 논의를 거쳐 심 총장의 연임을 최종 결정했다. 심..
절기상 가장 눈이 많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이자 토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7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며 "충남권과 전라권, 경남내륙,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mm 미만 △충남남부서해안 5mm 내외 △대전·세종·충남(남부서해안 제외) 5mm 미만 △전북 5~10mm △..
아시아투데 설소영 기자 =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입찰 비리 의혹을 받는 왕정홍 전 방사청장이 6일 검찰에 구속 상태로 넘겨졌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이날 직권남용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왕 전 청장을 경기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구속 송치했다. 왕 전 청장은 2020년 한국형 차기구축함 사업의 기본설계 사업자 선정 당시 규정을 바꾼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20년 방사청장 퇴직 후 세무법인 재직 당시 한 정보기술(IT)..
비상계엄 사태의 후폭풍이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윤 대통령의 모교 '충암고'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일부 시민들이 등하교하는 학생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내년 2월 종업식까지 등교 복장을 임시 자율화한다. 충암고는 6일 '등교 복장 임시 자율화 안내'라는 제목의 가정통신문을 배포했다. 충암고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최근 국가의 엄정한 상황과 관련해 본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가장 눈이 많이 내린다는 절기인 대설(大雪)이자 토요일인 7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기온이 낮아 춥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일부 충북,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가 되겠다.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가 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가 되겠다. 새벽부터 전라서해안에 비 또는 눈이 시작돼 전국..
◇ 행정대학원 △원장 금현섭 △교무부원장 엄석진 △학생부원장 나종민 ◇ 약학대학 △교무부학장 이주연
금요일인 6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 경북권은 오전부터 맑겠고 전라권과 경상권에 약하게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7~3도, 최고 4~11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2도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며, 그 밖의 경남권 해안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오후 지하철 경의중앙선 열차가 정전으로 한때 멈추는 사고가 일어났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8분께 회기역에서 중랑역으로 향하던 지하철 1대가 정전 사고로 약 20분 동안 운행이 중단됐다. 열차에 탄 승객 가운데 일부는 강제로 출입문을 개방해 철로를 걸었고, 다른 승객들은 복구된 열차를 타고 중랑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내년 경찰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전산상 사건처리·지휘역량이 부족한 지구대·파출소 순찰팀장들의 보직이 박탈된다. 경찰청은 전국 순찰팀장의 다수가 팀원이 작성한 보고서를 검토해 사건 지휘를 하기에 역량이 부족하다고 보고, 순찰팀장 보직의 필수 자격요건으로 '지역경찰 사건처리·지휘역량 자격인증제'를 도입한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5주간 전국 지구대·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순..
서울경찰청은 비상 계엄과 관련해 4일 오전 1시를 기해 '을호비상' 발령을 예고했다가 이를 보류했다. 서울경찰청은 대신 '경계 강화' 지침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을호비상은 대규모 집단사태나 테러·재난 등이 발생해 치안 질서가 혼란해졌거나 징후가 예견될 때 발령되는 경계 등급이다. 을호비상이 발령되면 지휘관과 참모는 지휘선상에 위치해야 하고,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 또 경찰관의 연차 휴가가 중단되며 가용..
서울경찰청은 비상 계엄과 관련해 4일 오전 1시를 기해 '을호비상'을 발령한다. 을호비상은 대규모 집단사태나 테러·재난 등이 발생해 치안 질서가 혼란해졌거나 징후가 예견될 때 발령되는 경계 등급이다. 경찰관의 연차 휴가가 중단되며 가용 경찰력의 50% 이내를 동원할 수 있다.
[속보] 국방부 기자실 퇴거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