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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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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노소영과 재산분할 2440억 다툰다…"7000억은 인정"
[검사수첩] 자진출석 피의자 밖으로 불러 체포…수사기록의 거짓말 잡아낸 검사
중수청장은 낙점했는데 공소청장은 감감…수장 없이 출범하나
조희대 대법원장 "법원, 정치권력 등에 부당한 간섭 받지 않아야"
공소청 출범 앞두고 범여권 '檢 정원부터 칼질'…현장 외면한 '숫자 개혁'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전국에 흩어져 있는 사건을 취합·분석한 뒤 범죄 연관성이 높은 사건을 하나로 합쳐 수사하는 '병합수사' 체계로 수사 체질을 개선했다. 국수본은 피해자가 많은 사기범죄를 중심으로 병합수사 체계를 안착시켜 그간 유사·중복 사건 수사를 최소화하며 사건 처리 지연 문제점 등을 해소하고 있다. 국수본, 단건→병합수사 체계 전환 수사관들은 그동안 한정된 정보로 범인을 특정하거나 혐의를 입증하는데 어려움을..
흉기를 소지한 채 초등학교를 무단 침입한 남성이 학교 측의 신고로 5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남성이 정신 병력을 앓고 있는 사실을 확인한 뒤 응급 입원 조치했다. 31일 경기 일산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9일 오후 2시 30분께 흉기를 소지한 채 B 초등학교에 무단 침입했다. A씨는 이 초등학교 후문으로 들어온 뒤 교내에 5분 30초가량 머물다 학교 측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
[속보]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죄송합니다"…檢 구속 송치
금요일인 31일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밤부터는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흐려지겠다.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12~17도, 최고 23~28도)과 비슷하겠다. 지역별 기온(오전 6시 기준)을 보면 △서울 17.0도 △인천 16.0도 △수원 14.3도 △광주 18.0도 △강원 속초 16.3도 △대구 20.2도 △부산 17.4도 △제주 17.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오전까..
경찰이 오는 6월 4~5일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호 등 경계태세를 강화한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30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관련 회의를 열고 경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경찰은 다음 달 2일부터 7일까지 전국 경찰관서에 경계강화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정상회의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윤 청장은 "참석국 대표단 경호안전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하고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목요일인 30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올라 덥겠다.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12~17도, 최고 22~28도)과 비슷하겠다. 지역별 기온(오전 7시 기준)을 보면 △서울 17.4도 △인천 17.3도 △수원 17.1도 △광주 18.1도 △속초 18.7도 △대구 17.5도 △부산 18.1도 △제주 17.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오전까지 전남권과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
"오전 6시 30분에 1등으로 도착해 기다렸는데 가장 먼저 입장 팔찌를 받으니 힘든 기억이 싹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29일 오전 11시 20분께 서울 시내 A대학 100주년 기념비 앞에서 만난 대학생 박재윤씨(20)는 이날 축제 무대에 오르는 잔나비, 데이식스(DAY6)의 공연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이 곳을 찾았다고 했다. 다른 대학에 재학 중인 박씨는 모교 축제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입장 팔찌 배부처에 도착했..
"오전 6시 30분에 1등으로 도착해 기다렸는데 가장 먼저 입장 팔찌를 받으니 힘든 기억이 싹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29일 오전 11시 20분께 서울 시내 A대학 100주년 기념비 앞에서 만난 대학생 박재윤씨(20)는 이날 축제 무대에 오르는 잔나비, 데이식스(DAY6)의 공연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이 곳을 찾았다고 했다. 다른 대학에 재학 중인 박씨는 모교 축제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날 오전 6시..
수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겠다.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특히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강원산지 5도 내외)로 떨어져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경북내륙 중심 20도 이상)로 매우 크겠다. 지역별 기온(오전 7시 기준)을 보..
2019년 벌어진 '버닝썬 사태'로 알려진 윤규근 총경(54)이 올해 초 서울 송파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으로 근무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경찰청이 윤 총경을 인사발령을 냈다.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윤 총경을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으로 발령 조치했다. 치안지도관은 파견에서 복귀 후 보직을 받지 못했거나 퇴직을 앞둔 이들이 대기하는 성격의 자리다. 윤 총경은 2019년 클럽 버닝썬 사태 수사..
10대 청소년들에게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를 지시한 혐의로 구속된 일명 '이 팀장' 강모씨가 28일 경찰 조사를 받다가 도주해 2시간여 만에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강씨 도주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서 조사를 받던 중 오후 1시 50분께 도주했고, 가용 인원을 동원해 수색한 결과 오후 3시 40분께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서울청 사이버수사과 1층..
[속보] 경복궁 낙서 사주 '이 팀장' 경찰 조사 중 도주
윤희근 경찰청장이 최근 고위험 운전자에 대한 조건부 운전면허 정책 혼선과 관련해 지휘부에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지시했다.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윤 청장은 전날 주간업무 회의에서 경찰청 교통국의 조건부 운전면허 등 정부의 정책 혼선 사례를 언급하며 정책 사전점검 강화를 당부했다. 윤 청장은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임에도 사전 수립, 홍보, 시행 단계에서 세부적인 내용을 꼼꼼하게 살피지 않을 경우..
화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12~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고,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강원산지 5도 내외)로 떨어지겠다. 낮 기온은 차차 올라 서쪽을 중심으로 25도 이상 오르겠다.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20도 내외로 낮겠다. 지역별 기온(오전 6시 기준)을 보면 △서울 14.3도 △인천 14.9도 △수..
경찰이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구속)에게 대리 처방받은 수면제를 전달한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오른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13명의 조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2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13명 조사를 마쳤고, 추가 혐의자가 있는지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오재원은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2023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