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실패…국가산단 계획은 지속
대전시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실패했다. 일류 경제도시를 위한 전략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정부청사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열고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결정했다. 위원회는 이날 반도체 분야에 경기 용인·평택과 경북 구미를, 디스플레이에 충남 천안·아산을, 이차전지에 경북 포항, 충북 청주, 전북 새만금, 울산을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했다.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