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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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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밀동은 31일 해밀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해밀마을 은빛교사단 양성 교육과정' 수료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해밀마을 은빛교사단은 세대 간 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인들의 지혜를 돌봄교실 현장에 적용하고자 마련됐으며 수료자 연령대는 55세에서 80대에 이른다. 해밀동은 세대 간 문화매개자로 활기찬 신노년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은빛교사단을 마을계획사업으로 채택했다...
대전시의회 의원들이 자율방범대·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안전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소리를 냈다. 대전시의회는 지난 17~24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에서 정명국·김진오 의원이 이들의 근무여건 개선, 교육·활동 지원, 관련 예산 마련 등을 지원하는 조례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명국 의원(동구3 국민의힘)은 '대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전부개정조례'를 만들었다. 정 의원..
대전시설관리공단 기성종합복지관은 기성동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대전119시민체험센터와 연계해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요령,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실습을 포함해 4시간 진행됐고 참가자 전원 실기 평가에 합격해 수료증을 발급해 줄 예정이다. 기성동 지역은 노인, 장애인 복지시설이 밀집돼 있어 응급상황 시 현장에서 신속한 대처로..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변호사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학교변호사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즉각적으로 법률 자문을 지원하는 학교급별 전담 변호사 제도이다.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변호사 인력 자원(10명)이 학교별 매칭을 통해 법률 자문을 지원한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변호사 제도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가 시급한 현재 시점에서 세종의 교사들이..
대전시는 '보물산 프로젝트' 마중물 사업으로 보문산 케이블카와 전망타워 민간 사업자를 31일부터 공모한다. '보물산 프로젝트'는 케이블카(전망타워)와 워터파크 등을 민자유치로 진행한다. 지난 20여 년간 보문산 개발을 위한 전망대, 모노레일, 숙박시설 등 수많은 계획이 발표됐었지만 민선 8기 들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보문산 케이블카 및 전망타워는 그동안 행평지구(오월드)와 대사지구(목재문화체험장 등), 사정지구..
세종시는 시민들에게 각종 자연재난에 따른 재산 피해가 발생했을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을 당부하고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풍수해보험은 태풍·호우·대설·강풍·풍랑·해일·지진 등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복구에 필요한 현실적인 보상을 해주는 정부 정책보험이다. 풍수해보험은 연중 가입이 가능하지만 청약 개시 전 피해에 대해서는 소급 보상을 받을 수 없다. 가입 대상 시설물은 주택(단독,..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8∼29일 대전시 유성구 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K-water 장학회 소통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K-water 장학회'는 댐주변지역 등 수자원공사 사업지역 내 거주하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에 출범해 운영 중인 미래인재육성 사업이다. 매년 중·고등학생 200여 명에 최대 25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K-water 장학생 60..
대전시는 다음달 11일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행사로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대종로 일부 구간의 차량통행이 전면통제됨에 따라 행사장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28개 노선을 우회 운행하기로 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우회하는 버스는 급행1·2번, 101번, 103번 등 통제구간을 경유하는 28개 노선 365대이다. 이들 버스는 다음달 9일 오전 5시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대흥로·우암로 등으로 우회하..
이상태 대전시실관리공단 이사장 내정자에 대한 대전시의회의 인사청문간담회가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는 비판과 함께 내정자에 대한 자질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대전시의회는 지난 28일 오후 이상태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인사청문간담회는 인사청문간담특별위원회 구성 이후 나흘만에 열리면서 '대전시의회 인사청문간담회 운영규정'을 어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의회 인사청문간담회 운영규정에 따르면 의장은 인사청..
대전광역시의회는 이상래 의장(동구2, 국민의힘)이 지난 26일 갑천 물놀이장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포항과 대구의 물놀이장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타시도 물놀이시설의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본보기로 삼아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으로 겨울철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운영하는 효율적인 방안을 '갑천 물놀이장 조성사업'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방문에는 김영삼 의원(서구2, 국민의힘)과 대전시 관계 공무원..
KT&G가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해 서울시 용산구 소재의 무료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백복인 KT&G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밥과 반찬 등을 배식하고 급식소의 일손을 도왔다. KT&G는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고른 영양 섭취를 돕고자 2018년부터 '따스한채움터'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KT&..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공공기관 최초로 우크라이나 재건에 참여해 양국 협력을 위한 물꼬를 열었다. 27일 수자원공사는 26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우크라이나 수력댐 운영을 전담하는 공공기관인 UHE(Ukrhydroenergo)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앞서 정부의 폴란드 경제사절단에서 논의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의 후속 조치다. 수자원공사는 폴란드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카호우카댐 복..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세종시환경교육센터와 협업해 환경교육을 희망하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실'과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실'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생태계를 위해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찾아가는 환경교실'은 학년별로 주제를 정해 초등학교 260학급 53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종시가 27일 보건소, 의료기관 등 26곳에서 보유중인 수은함유폐기물을 수거·처리를 완료했다. 수거 대상은 수은함유폐계측기기로 혈압계, 체온계, 온도계 등 총 96점이다. 수은(Hg)은 상온에서 액체상태로 존재하는 유일한 금속으로 독성이 강한 물질이다. 국내에서는 미나마타협약에 따라 수은을 함유한 제품의 제조와 사용을 규제하고 있으며 환경부는 지난해 7월부터 의료기관에서의 수은 함유폐계측기기 사용을 금지하고 있..
대전시는 오는 8월 11일 열리는 '대전 0시 축제'의 관광객 방문 편의를 위해 차량 1만70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1㎞) 중앙로와 인근 원도심에서 개최된다. 행사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시는 중앙로 일원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인근에 별도의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