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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시 축제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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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7. 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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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요금 근절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사진1)
대전시, 바가지 요금 근절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대전시
대전시는 오는 8월 열리는 '0시 축제'를 앞두고 25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 안정 민·관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시·구 공무원 및 지역 상인회, 소비자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가지요금 근절을 다짐 및 결의하고, 주변 상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대전중앙시장, 역전시장, 중앙지하상가, 선화동상점가 등지에서 총 3회에 걸쳐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계도 및 지역 물가를 점검해 왔다.

시는 0시 축제 기간 중에도 지속적으로 계도 및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바가지요금 근절 및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아울러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의 명실상부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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